
자기들 내 남친 권태기인거 같애,,
퇴근하고 저나했는데 왜 전화했냐고 그러고
오늘 있었던 일 말해주니까 그런거 말 안해줘도돼
아니면 무시하라해 이러길래
전화하는 것도 나랑 대화하는 것도 다 귀찮지? 이러니까 몰라 내가 지금 무슨 생각 하는지라고 말하길래
내가 기분좋게 전화할러고 걸었는데 말 안하고 말
걸어도 대답이 없고 그러면 내 기분이
어떨까 이렇게 말해도 답이 없어
내 말 들었냐고 말하니까 들었대 그래수 내 기분 어떨거 같냐니까 몰라 이러는데,,
지금 너무 속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