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들 내 남친은 편입해서 아직 대학생이고 난 대학 졸업해서 취업했다가 지금은 쉬는중이야 남친은 이제 스물후반을 향해가고 난 한살 어린데
사실 나도 막 잘하는 거 없지만 그래도 다른 분야로 재취업하려고 올 여름에 자격증 2개따고 나름 면접도 보러다니고 이러는데 남친은 종강했다고
툭하면 친구랑 피시방가고 술먹고 집에서 종일 폰하고 면허도 딴다해놓고 곧 개강인데 별 소식도 없고.. 근데 돈도 없대 내가 그럼 알바라도 잠깐 하라했는데
그것도 싫다하다가 이제야 주 1회 알바 구해서 교육 받는중이야 전에는 학교 다닐때라 시험+과제+알바 이런식으로 좀 부지런하다 생각했는데 방학하니까 확 눈에 띄더라,,
난 원래 배울점이 많은 사람이 좋아서 좋게 보이진 않는데 나같은 자기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