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들.. 내가 진짜 미쳤었던거 알고 욕 먹을 각오로 물어볼게..
한시간 전 일인데 남자친구가 집 데려다주고 지하주차장에서 차 뒤에 앉아서 얘기하다가 갑자기 분위기가 잡혀서 하게 됐는데 서로 만지면서 애무하고 막상 삽입한건 10분 정도고 (하다가 내가 너무 쫄려서 못하갰다 함) 손으로 하고 키스하고 한걸… 들켰을까….? 김 서리기도 했고 하.. 둘다 발정나서 왜 그랬나 엄청 후회해.. 문 닫기도 했고 했는데.. 😢 혹시 엄마나 아빠한테 누가 말하려나…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