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내가 원래도 마른 편은 아니었고 표준보다 좀 더 살집이 편이었거든…?
그런데 일 하면서 스트레스 받고 간식 먹으니까 더 살이 쪘더라구ㅠㅠㅠㅠㅠㅠ 그래수 지금은 좀 통통한 편인데 남친은 진짜 말랐어🥺
무리 되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먹고 운동 조금씩 하면서 살을 빼고는 있는데 남친은 예전 모습도 예쁜데 지금이 더 좋다구 내 배 만지는 게 좋다는데ㅠㅠㅠㅠㅠ 하 얘는 진짜 말랐거든…?
남자친구랑 차이 좀 나는 자기들 있니🥺
그리구… 가능하다면 예쁜 쇼핑몰도 추천 받을게…
내가 엄청 플러스 사이즈도 아니고 그렇다고 프리사이즈를 입는 게 아닌 진짜 중간이라ㅠㅠㅠㅠㅠ 어렵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