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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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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기들 내가 오늘 언니랑 무슨 일이 있었는데 읽어보고 투표해줄 수 있을까?

오늘 오랜만에 남자친구랑 대실을 잡고 하게 되었는데 집에서 도보 20분 거리? 에 위치한 처음 가는 모텔에서 했어.

시설도 너무 깨끗하고, 무엇보다 금연 건물이고 직원분도 정말 친절해서 앞으로 자주 오겠다 싶었어.

근데 문제는 집에 와서 시작됐어. 평소에 서로의 성에 대한 얘기를 자주 하지는 않지만 서로가 어떤 성향인지 알 정도이긴 하거든?

그래서 집 만드는 게임하는 언니한테 조심스럽게 "언니 언니는 남자친구랑 숙박 시설 가?" 이렇게만 물어봤단 말이야.

근데 언니가 얼굴 찌푸리면서 뭘 그런걸 물어보냐고 짧게 얘기하고 다시 게임했어. 나는 그냥 오늘 간 곳이 되게 괜찮아 보였어서 추천해주려고 한 게 전부인데 얘기도 못하고 대화가 끝났어...

내가 크게 잘못한걸까? 나라면 정보 알려주면 너무 고마울 것 같거든 ㅠㅠ 내가 언니 앉혀두규 내 쎅스썰 들어보라고 한 것도 아닌데 이게 맞나 싶고... 자기들 의견은 어때? 댓글로 의견도 많이 알려주라..! 글 읽어줘서 고마워

내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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