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들 내가 예전에 인스타 돋보기에 야동싹깔려있고, 술먹는거 거짓말치다 걸리고,
매일 허언증 거짓말에 아진짜?거리면서 영혼없는 짜치는 남자친구
그리고 친남동생이 욱하고 우울증에 술먹고 여자 때려가지고 교도소에 있는, 다 다른주제로 고민상담으로 얘기한적이있는데
얘도 항상 욱하고 말지어냈거든? 그냥 환경이 안좋고 안쓰러워도 만났거든 붙잡으니 . 계속 미안하다 울면서 붙잡길래 결국 나중엔 나까지 타락되는것같고 더 이상해지는것같아서 . 결국 이번에 헤어졌어 근데
헤어지고나서 일주일지나서 붙잡길래 내가 연락하지말라니까 자기혼자 화나가지고 나한테 저러케 문자 보냈더라고 오늘아침에
난진짜 어이가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