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내가 얼마전에 사정상 이틀간 속옷을 같이입었고 요즘 잠을 너무 못잤는데 뾰루지두개가났어 하나는 멍울잡히고 하나는 약간 수포처럼 ㅠㅠㅠ 근데 짤까봐 무서워서 병원 안가는중 ㅠㅠㅠ 너무커서 이거 짠다고하면 나 진짜 기절할지도몰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잠못자서 버틸 힘이 없는데 곧 명절이라 그냥 가야하나 싶구... ㅠ
만약 짜준다할때 약처방 받구싶다하면 약으로 해주나??ㅠㅠㅠ
약국에서 에크논인가? 그 뾰루지 났을 때 바르는 약 있는데 그거 발라봐
아 얼굴이 아니구나 미안해
명절인데 그럼 앞으로 최소 사흘은 병원 못 가자나 ㅠ 그냥 가따와...
갔다와 외음부쪽 뾰루지는 짤때 느낌 안나던디...? 나도 뭐 났대서 짤게요~ 했는데 아무 느낌안나서 놀랐어
평소 본인 볼만 잡아도 아파서 소리지름...
진짜? ㅜㅜ 마취안해도? 다들 너무아파 죽을거같다고해서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그냥 짜주셨는디 아무 느낌안났어 사람마다 다른가봐
수포면 혹시 헤르페스 아냐?
나두 이생각했는데.. 나두 예전에 뾰루지 나서 간적 있었는데 그땐 모낭염이라그랬구 수포보단 진짜 여드름같은 느낌이었어 병원은 꼭 가봐,,
마자 글쓴 자기야 명절 겹치면 응급실밖에 없으.. 빨리 지금이라도 병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