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들 내가 몇 달 전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거든 나한텐 엄마아빠보다 더 중요했고 어릴때 할아버지손에 자라기도해서 내가 너무너무 사랑하던 할아버지야 그래서 몇 달이 지난 지금도 받아들이기 힘들고 가끔 길가다 할아버지집에 있던 물건 같은 거 보면 눈물이 나고 그래.. 근데 남자친구랑 같이 있을 때도 눈물이 날 때가 있는데 나를 너무 유난이거나 왜 어직도 저러지 생각할 것 같아서 나도 안 그러고 싶은데 자꾸 눈물이 나네 남자친구가 안아주고 좋은 말 많이 해주면 그대로 듣는 게 좋은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