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내가 답답하면 당사자랑 얘기하는 게 맞겠지?이것마저도 다른 사람 귀에 들어갈 수도 있을 거 같긴 한데 ㅠㅠ
답답하면 결국 참거나 말 하거나 둘 중 하나지..
같은 과 친구야
그러면 만나서 말 해.. 전화보다 얼굴 표정, 어투 이런게 더 잘 전해지고 듣는 쪽도 오해없이 받아들여 지니카.. 괜히 전화로 했다가 내 의도와 다르게 말 돌 수도 있잖아
맞는 거 같아..만나서 얘기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얼굴 보는 게 불편해서 고민하고 있었거든 ㅠㅠㅠ고마워
답답하면 말해야지 그래서 뭐 풀어지면 좋은거고 아니면 마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