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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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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내가 넘 이기적인건가

28살 남동생이 있는데
우리둘다 본가 에서 살고있어

근데 난 쟤가 저나이에 그것도 남자가
본가 사는게 왜이렇게 꼴보기싫은지 모르겠다

나는 여자고 여러모로 위험하니까
본가사는게 당연한거같고 그리고 신축 아파트라 안전해서
살아도 되는이유가 타당하다 보는데
(사촌오빠도 여자는 결혼전까지 혼자 사는거 비추라함!!
괜히 똥파리들 붙는다고)

쟤는 이제 예비군도 다니는
덩치 산만한 머슴애가
아직도 부모 그늘아래 살아가는게 맞나 ,,
걍 보고있으면 속 터짐
맨날 가족들이랑 외식도 따라가고

아빠말은 또 서열 1위라; ㅈㄴ 잘들어서
교회수련회인가 그딴것도 다님 가지가지 함 진짜..
아 심지어 아빠한테만 존댓말 함

아빠보면 식사하셨어요 ㅇㅈㄹ 졸라 역겨워

걍 애새끼야 애새끼 면허도 없고
남자가 되서 저따구로 사는게 맞나 싶다

저거 어떻게 내쫓지?.... 방법없나

여자는 잘 만나는거같은데 보면 여자한테 올인을안해
지말론 능력있는 애들 만난다고는 하는데
지가 꿀리니깐 찬다고 하더라 ; 염병..

아 사촌 오빠도 같이 나가서 살자고 하니까
오빠가 좀 피곤하게해서 싫다함 ㅠ
어떻게든 본가에 눌러붙으려는게 보여 개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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