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금 자기만의방 가입하면? 10만원 드려요!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일상

inpu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5.03.01
share button

Q. 자기들 내가 너무 어리게 생각하는걸까
5살 많은 남자친구가 있는데 올해로 30살이거든? 올 여름이면 2주년 되어가는데 본가는 같은 지역인디 지금 남친 회사가 차 타고 1시간 조금 더 거리에 있어서 평일에 장거리 연애중이야..!
이제 퇴사하고 경기도쪽 회사에 지원햅본다길래 자기가 처음 나한테 고백할때 이제는 친구도 있고 부모님도 있고 쓰니씨도 있는 본가쪽으로 이직하려구요 해서 그거만 믿고 잇엇는데(내가 결혼 일찍 하고싶다하니까 자기도 저는 32살때 결혼하고싶어요 딱 좋네요ㅎㅎ 해서 결혼을 마무리로 두고 연애중이엇는데) 경기도쪽으로 이직하면 안정적인 미래를 위해서라도 가야지 하며 넣어본다길래 자기 미래에는 내가 있어..? 하니까 몰라요~ 있겠죠~ 하는데 이 말이 되게 상처아닌 상처가 되고 눈물이 나넴.... 그래서 내가 한동안 말 없다가 없으면 아쉬운거고.. 하니까 있지~ 그래서 더욱 지금 회사는 안된다는거야 하고 잔다하고 끊얶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다 그냥..

0
0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전글
전체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