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 당일에 바루
생기자마자 엄마가 귀신같이 눈치챔ㅋㅋㅋㅋ
난 숨겨 ㅋㅋ
100일
나도 숨겨 첫연애때 말한적있다가 간섭해서 다음연애이후엔 숨겨
난 생기고나서 일주일뒤에 엄마 눈치챘어ㅋㅋㅋ
난 숨겨. 근데 숨겨도 금방 알아채시더라ㅋㅋㅋㅋㅋ 대신 소개시켜드리는 건 진짜 안 하다가 결혼 생각나는 사람은 처음으로 소개시켜드림
난 항상 바로 얘기했었는데 지금은 혼자 살아서 그냥 물어보시기전까지 별 말 안 하기도 하고 내가 입 근질거리면 말 하고 ㅋㅋㅋㅋ
첫연애인데 말 안하고 있당..ㅎㅎ
나도 간섭 싫어서 안말하는 중
나는 숨겨 전에 연애할 때 얘기했던 적이 있는데 어머니가 기독교인 사람 만나라고 자꾸 뭐라 하고 간섭해서 숨기게 되더라.
친언니를 통해 남자친구 생기면 통금생기는 걸 알아서 첫연애인데 안말하고 있어ㅋㅋㅋㅋㅋ
난 엄마한텐 얘기하는데 아빠한텐 얘기 안 해 ㅋㅋㅋ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