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남친이 자기생각 안하는것같데
느끼게해주는 애무자체를 어제 헌신이라고 표현하더라 그래서 헌신이라기보다는 상대방을 생각하는 마음? 이렇게 이야기했더니 하는말이 ㅋㅋㅋㅋㅋ진짜 ㅋㅋㅋㅋ
그럼 자기는 나를 생각하는 마음이 없다는 건가…. 이러는거야 이래서 이건좀 상천데 라니까 표현이 그렇다는거고 자기가 그렇다는건아니래. 그러고 한다는 수습이 그냥 허언했어 미안해 넘어가줘 야
맨날 자기만 관계할때 나 가게한다고 집중하다보면 꼬무룩하고 그담에 본인가고 그런다고….
아니 내가 가는데 좀 걸리는편이긴한데 자기 너무 힘들데 부담느낀다고 맨날 나만 기분좋아보인데
아니 나도 노력하려고해
입으로도 항상해주고 손으로도하는데 남친이 피부 예민하기도 해서 만져주다가 입으로 하다가 가끔 아프다고 쫌 꼬무룩하고….
나도 노력 안하는거아니거든? 위에서도 하고 하는데 아니 너무 힘들어 허벅지 펌핑되고 막 남친도 좀 오래하는편이라서 하다보면 힘들어 진짜… 의자에서도 내가 해보고 진짜 개서럽네..
남친이 첫섹스고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가
스킬이 없나 진짜 나도 시무룩하고 고민 많은데….
한번도 내가 본인을 못가게한다고 실망인가봐
아니 그럼 매번 나 가게해주던가 그것도아니고 최근한 섹스는 4번을했는데 내가 한번만감… 저녁에 한번 밤에 한번 아침에 두번
간건 저녁에 할때였고 장난감 써서 한번간거고… 나 애무해주기 힘든가? 그렇게 따지면 본인은 매번가는데 나는 매번못가잖아
미안 그라데이션 분노해버림.. 매번 내가 부족하다고하니까… 부담도느낀다하고 애무도안하고 넣으려고한적도 많고 어케해야하는거야….. 나를 준비시키는데 힘들다고 계속그래아 진짜 서럽고….
섹스는 둘이 하는 거고, 남녀가 절정에 이르는 타이밍이 다르다는건 상식인데, 지금 남친이 ‘나 개손해다 억울하다’ 외치는 상황인거지 그러니까...?^^ 딸이나 치라고 해. 모텔비랑 콘돔사는돈 아까워하는거랑 동급이거나 그거보다 심한것같음
이런..... 그렇습..... 저도 반가워요...
이건 무엇인가? 정말 그렇군요. 반갑습니다.
이런 겁니다. 그렇습니다. 저도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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