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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1.12.11

자기들
남친이 돈에 예민한사람들있어?

이번에 겨울머플러를 산다고해서 내가 “나도!! 사고싶어”라고하니까
“ㅇㅇ것도 알아볼까?”해서 알아봣어
다 고르고 결제하려고 하니까 남친이 “내가 결제하라고?” 놀라는거야 그래서 뭐지? 싶었지

전에 말했던 걸로봤을때 남친이 사준다는걸로 이해해서 말했는데 내가 오해한 부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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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웅 내 남친은 전에 떡볶이 먹으러 갔는데 나보고 왜캐 느리게 계산해서 자기가 먼저 내게 하냐 했오

    2021.12.1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헐…자기…

    2021.12.1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같아도 오해할거 같은데..? 머플러 그거 명품 아니고서야 뭐 얼마나 한다고…?

    2021.12.1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남친도 뭐 얼마나 한다고 가격은 상관없는데 당연하다는듯한 내 말이 서운했다고 하더라구

      2021.12.1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당연하다는 듯이 느껴졋으면 당혹스러울순 있는데.. 서운까지 할일인지는 모르겠어 ㅜㅜ ,, 오해할수도 있는 부분인거 같은데 충분히…

      2021.12.1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애인이 갖고싶다 하면 기분 좋게 돈 쓸 수 있는 거 아닌가? 윗 자기 말대로 얼마 한다고. 예민한 게 아니라 돈 아까워하는 것 같아

    2021.12.1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어제 얘기해봤더니 당연하게 받는것처럼 느껴져서 기분이 상했다고하대.. 자기는 그말이 사주는것처럼 된다는게 이해가 안간대.

      2021.12.12좋아요0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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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피규어 모는 취미인 자기들 있어? 내가 이상한건가 이야기 들어봐죠!! 남친이 만화책이나 레고나 피규어등등 모으는 취미가 있는뎅 내가 남친한테 먹을거나 옷이나 그런건 사준적은 있어도 피규어는 내가 보태준적은 있어도 완전히 사준적은 없어... 근데 이번에 어린이날 자기도 어린이라고 빽 거리면서 말하는 남친이 웃겨서 큰맘먹고 "그럼 최대 8만원 정도 생각해서 생각해봐봐!" 라고 말해주고 매번 보태주기만해서 내돈으로 완전히 사주고싶다! 라고 말도 했었어,, 오늘 왠걸 피규어 사고싶은거 나왔다고 예약금걸게 두개 해서 4만원씩 예약금 총 8만원 하는걸로 보태달라 하는거야 내가 "보태는거말고 완전히 사주고싶어!" 라고 말을몇번이나 했었는데, 기분이 쫌 상해서,, "저거는 보태주는거고! 난 사주는걸 말했다고!!" 말을하니깐 자기는 "보태주는거랑 사주는거랑 무슨차이나는지 하나도모르겠다"고 하는데, 아니 예약금은 그냥 뭐랄까 돈으로 띵 결제하고 끝! 이렇게 느껴지고 내가 사준다는건, 사줬다는 물건이 딱 있다는거잖아...결과물이 있는건데,, 휴... 그러고 지금 아침에 싸워서 하루종일 연락안하고있어,, 아니 내가 잘못한거야...?ㅠㅠ 자기들 내가 급한상황이거나하면 주위 사람들 배려를 못하는 편이야 의식을 못하고있다가 남친이랑있을때 상황이 이렇게 돼서 나도 인지를 하게 되었고 그래서 남친한데 고쳐나가겠다고했어 근데 이번에 뭘 같이사려고 알아봤는데 남친이 오해한 부분이있어서 내가 남친한테 이따가 다시알아볼게 하고 서로할거 하는줄알고 아무 말도 안했더니 알아본다고했는데 아무말도안했다고 삐지더니 이따 통화하자고 전화를 끊는거야 난 내 실수였나보다하고 전화를 다시 걸었어 근데 하는얘기가 한숨쉬면서 아냐 내가 이해하고 안고가기로한 부분인데 하는거야 나는 여기서 내가 문제가 많은사람처럼 느껴져서 화가나고 실망스럽더라고 자기들생각은어때?싸운뒤에 남친이 시간을 갖자고 했어. 그래서 내가 헤어질까 고민하는거냐고 하니까 그건 절대 아니래. 그리고 한 이틀 지나고 다시 전화로 얘기했는데 내가 막 울면서 전화했거든. 그렇게 짧게 얘기하다가 다시 시간을 달라는거야. 그러고 이번엔 헤어지는것까지 고려해서 모든 선택지를 열어놓고 고민좀해보겠다고 했어. 그 후에 결과적으로 잘 화해해서 내가 왜 처음엔 헤어지는건 고민안했다가 나랑 전화하고서 헤어지는것도 고민하는걸로 바꼈나물어보니 내가 너무 힘들어해서 이 관계를 계속 유지하는게 맞나 싶었대. 그리고 더 묻진 않았는데 대화 끝나고 난 뒤에 왜 남친이 내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이 관계가 맞는걸까 라고 고민한거인지 너무 궁금한거야..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해??남친이랑 더치페이 하는 자기들 있엉? 나는 더치하는 커플인데 어차피 더치 할거면 누가 결제하던 상관 없잖아? 근데 꼭 남친은 자기 카드로 결제하려고 하거든? 내가 느끼기에는 다른 사람 의식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한데.. 다른 이유 있으려나..?다들 데이트 비용 어떤 식으로 부담해?! 나랑 남친 둘다 20대 대학생이고 주 수입원은 용돈 아님 알바라 둘다 넉넉친 않아 보통 한 명이 밥 사면 다른 사람이 커피 산다던가 하는 식으로 하고 있는데, 남친이 자기가 연상이라 그런가 자기가 더 많이 내려고 하거든.. 이번엔 내가 밥 살 차례라고 생각해서 결제하려고 하는데 남친이 자기가 산다고 막거나,, 그럴 때 내가 이번엔 내가 낼 차례야! 라고도 해봤는데 그럼 너가 커피 사~하는 식이라..ㅜ(보통 밥값보다는 커피가 저렴하잖아) 나를 위해서 돈을 아끼지 않는다는건 좋은거고 또 고맙긴 한데... 이대로 괜찮은걸까 나중가서 변할까봐 걱정되기도 하구 그르네..🤔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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