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 문제 같은데...! ㅠㅠ
근데 남자친구가 자꾸 잘할려는 부담감은 있대….나눈 그런거 없어도 좋은데잉ㅠ
넘 자주 그러면 정신과 가봐도 좋은데...! 정신과 인식이 되게 심각하게만 보는데, 사실 우리가 그냥 작은 감기에도 이비인후과 갈 수 있고 심한 병에도 갈 수 있듯이 사람들이 편하게 다니는 게 좋다고 생각하거든... 병원일 뿐인데 편견때문에 못 가면 계속 불편감을 겪어야 하니까 그게 더 손해지 장기적으로!! 성관련 상담은 안 하는 곳도 있고 하는 정신과도 있어! 정신과마다 좀 전문 분야가 다 달라서 ㅋㅋ 어쨌든 심리적인 문제면 비뇨기과에서 해결되진 않을 것 같아서
풀렸을때 자기는 뭐라고 해줘?? 그런지는 얼마나 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