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들.. 남친이 거짓말하고 있는것같아.
남친이 오늘 동네친구랑 술자리 약속생겼다고
약속 가기전에 미리 말했고, 자리옮길때마다 사진을 보내줬거든?
그냥 평소대로 하트만 눌러놓고 내 할일하느라 바쁘다가 내가 퇴근할때쯤에 집가는중이라고 연락남기려고 카톡을 열었다?
그때 뭘 잘못눌러서 남친이보낸 사진을 저장해버린거야
갤러리 들어가보니까 위치가 뜨더라고?
근데 오빠가 지금 있어야할 지역이 아닌거야..
오빠 고향쪽으로 뜨더라고.. 오늘 보낸사진은 아마 지난주에 명절때 고향친구들 만났을때 찍은 사진인것같아.
노래방갔다는게 마지막 카톡이었는데 그러고 2시간뒤에 내가 연락한거였거든.
근데 아직도 노래방이라는거야.. 그것도 이상하고
나 내일 시험이라서 밤샐거라고 하니까 전화가 오더라고? 근데 노래방이라기엔 주변이 진짜 너무 조용해..ㅋㅋ
그리고 갑자기 물어보지도않았는데 지금 누구만난건지 친구 이름까지 막 설명하는거여 ㅋㅋㅋ막 횡설수설하는데 하....
이틀뒤에 100일되는 사이고 한번도 싸우거나 서운한적없었거든?
이럴땐 어떻게 물어보는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