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꺼 깊게 들어와,,, 언제 이렇게 단단해졌어 이런거 ㅎ.ㅎ 난 남친한테 들었단 말중에 맛있다🤭란 말이 부끄러운데 좋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가슴이쁘다는 말이랑… 신음소리 약간 섞인 상태로 좋냐고 물어볼 때 그렇게 좋더라…ㅎㅎ
남친이 좋아하는지는 모르겠는뎈ㅋㅋㅋㅋㅋ 내 보지에 빨리 자지 넣어줘. 내 보지 오빠꺼니까 마음대로 해줘. 나 오빠한테만 걸레니까 매일 따먹어줘
성향마다 다르긴한데 ㅋㅋㅋㅋㅋ 내남친이 ”ㅅㅂ새끼야 나 따먹으니까 좋냐?“ 이런거 원하더라....
내 애인도..ㅋㅋㅋ 한번 등 긁고 깨물면서 시발롬아 꺼져 이런 말 해주니까 눈 돌아서 진짜 퍽퍽 하고 박더라
박히고 싶어 왤케 맛있어 갈 것 같아 요즘 왤케 잘해
귓가에 대고 "빨리 허리 움직여 이 걸레새끼야" 해주면 네 네 하고 흐느끼면서 박는데...후 또 꼴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