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자기들 남자친구한테 힘들어서 힘들다고 말했는데 입으로만 걱정하고 아무것도 안 해주는 거 서운해도 될 부분이지?나라면 맛있는 거 사주고, 기분 전환하라고 데리고 어디 가거나 할 것 같아.남자친구한테도 이런 걸 바라는데걱정만 하고 아무것도 안 해줘. 마음은 전해지니까 내가 무언갈 바라는 게 속물적인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그렇다고 내가 무슨 오마카세를 바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마카롱 하나라도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