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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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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3.02

Q. 자기들 남자친구랑 같이 외박을 하거나 여행갈때 큰 거 어떻게 해결해,,?! 소리가 날까봐 너무 걱정이 되어서 흑흑
나 과민성 대장증후군 있어서 남친이랑 그렇게 데이트 하면 꼭 숙소 갔을때쯤에 매려워서 배 꾸룩꾸룩 대며 참음,,,ㅎㅋㅍㅋ 솔직히 이렇게 객기 부리고 같이 자다고 빵구 빵빵 뀐 적 몇 번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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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4

    1. 푸푸리가 없다면 샴푸를 한두방울 짠 후 앉는다 2. 물틀어놓고 유튜브를 소리크게하고 보면서 해결한다 3. 불을 켜놓고 나오면 끗!

    2024.03.10좋아요6
  • user thumbnale
    반질반질 아기참새

    시간오래걸리는 일부탁하고 편안하게 일보고 페브리즈 에어뿌리지

    2024.03.1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6

    💡휴지 두칸 뜯어서 변기 물 표면을 덮듯이 띄워놓고 싸면 물도 안튀고 퐁당 하는 소리 안나!!! +뿡빵소리는 노래/드라이기/샤워기 틀기ㅋㅋ(드라이기가 물낭비도 안되고 소리 잘 막아줘서 추천) 곧 3주년인 나는 응가한다하면 서로 응원도 해주고 나와서 응가모양 공유해..이번엔 호두였다 키위였다 바나나였다...ㅋㅋㅋㅋ 실패했다 하면 서로 유산균 챙겨주거나 안마렵냐 먼저 물어봐주면서 카페 가자하고 챙겨줄수있어서 은근 죠와ㅋㅋ

    2024.03.10좋아요9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7

    난 물 내리면서 싸 소리도 소리고... 바로 내려가서 큰거 냄새도 좀 덜 나는 것 같아서 ㅠㅠㅠ 진짜 곤란쓰... 애인은 샤워기랑 노래 틀어놓고 해결하는 것 같더랑

    2024.03.10좋아요0
  • user thumbnale
    강한 달

    성냥 불 피우면 냄새 연소되어서 없어죵 소리는 뭐.. 노래 듣고 있으라 하고 물틀러놓고 하징

    2024.03.10좋아요1
    • user thumbnale
      강한 달

      성냥은 최대한 연소하고 싸구려 샘플 향수 한번 뿌리면 냄새 조아 프랑스에서 배웠오

      2024.03.10좋아요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0

      오 성냥 좋당

      2024.03.1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9

    난 식당에서 밥 먹기 전이나 후에 해결 보거나 이른 아침에 일어나서 싸버리고 후다닥 다시 자러감 ㅎㅎ

    2024.03.1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0

    초창기에는 노래틀었고 그대신 공기중에 냄새는 남친 때문 아니라도 푸푸리 항상 챙겨다님. 지금은 뭐 👀 일상이라서 ㅎㅎ 서로 딥푸른주스먹고 엉덩이로 소변(?)봄 ㅎㅎ

    2024.03.1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2

    자고 있을때.몰래 슥쩍

    2024.03.10좋아요0
  • user thumbnale
    포효하는 웜뱃

    나도 물 틀어놓고 푸푸리로 냄새 잡기!!

    2024.03.1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2

      푸푸리가 뭐야...??

      2024.03.1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3

    난..낯선 변기랑 낯가려서... 그냥 못가....급하면 편의점 갔다온다고 하고 다른건물 화장실 ㄱㄱ

    2024.03.10좋아요1
  • user thumbnale
    포옹하는 아기라쿤

    노래나 tv틀고 들어갔다가 나올때 환풍기 켜두고 나오기

    2024.03.1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4

    티비 소리 겁나 크게 틀어놓거나 수돗물 틀어놓고 유튜브 튼 채로..! 아니면 내 남친은 흡연자인데 잠깐 편의점 다녀오라고 하거나 담배 피러 갔을 때 해결해ㅋㅋㅋㅋ 대신 섬유탈취제 필수ㅠㅠ

    2024.03.1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5

    푸푸리 뿌리기 + 물 틀어놓기

    2024.03.1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6

    노래크게+에어팟 끼워줌^^

    2024.03.1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7

    나는 그냥 싸는데

    2024.03.1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8

    나도 그냥 싸고 환풍기틀고 나옴.. 똥싸고 손씻으면 비누향? 나니까

    2024.03.1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9

    물 틀고 싼 담에 손씻을 때 샴푸 물에 풀어.. 샴푸 쓰면 냄새 안난다..?ㅎㅎ 근데 소리 클 것 같으면 노래도 같이 틀엉. 다른 방법은 가게에서 볼 일 보고 나와ㅏ 화장 고친 척 하면서ㅎㅎ

    2024.03.10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0

    나도 걍 싸 참으면 병옴 자기두 자기 건강부터 챙겨

    2024.03.10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1

    나갔다오라고해

    2024.03.1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3

    난에어팟프로있고 남친은 버즈잇어서 ㅋㅋㅋㅋ내가 에어팟!! 이러면 남친도 헐레벌떡 버즈꼌ㅋㅋㅋ 소리 엄청크게하고 티비키고 나도 핸드폰으로 유튜브나 이런거 소리크게 하고 혹시 큰소리 날거같은구간은 변기물내리면서 내보내고....

    2024.03.10좋아요8
    • user thumbnale
      차가운 아기오리

      이거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3.10좋아요0
    • user thumbnale
      세심한 너구리

      헐레벌떡ㅋㅋㅋㅋㅋㅋㅋ

      2024.03.1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4

    난 들어가서 폰으로 유튜브 플리나 웃긴영상 틀어놓구 섬유탈취제 꼭 들고들어갔어 ㅋㅋㅋㅋㅋ 나두 과민성 대장증후군 잇어서 가스도 잘차거든 ㅌㅌ큐ㅠㅠ 그렇게 잘 보내서 이젠 남편이당☺️ 지금도 화장실에 피존스프레이 이런건 꼭 하나씩 갖다놨엉 ㅋㅋㅋㅋ

    2024.03.10좋아요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5

    ㅋㅌㅌㅌㅋ우린 방구는 텃구…응아는 밖에 나갓을때 해결하고 왓어 장보러 가거나 그럴때…!

    2024.03.10좋아요2
  • user thumbnale
    다가오는 간식

    와 헐 난 문열고도 쌀수있는데 다들 엄청 조심하네

    2024.03.10좋아요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1

      부럽다...

      2024.03.1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6

    연애 초기에는 '나 화장실 갈 거구 좀 오래 걸릴 건데 나올 때까지 이어폰 꽂고 음악 크게 틀어주라!' 라고 부탁하고 갔다옴 좀 편해지면 머 걍 싸러감...

    2024.03.10좋아요1
  • user thumbnale
    느긋한 새벽녘

    똥도 보여줌 한방에 안끈기고 쌋다고 자랑함

    2024.03.10좋아요5
  • user thumbnale
    기쁜 아기양

    참으면 ㅈ돼... 걍 싸 ㅋㅋ 그런걸로 헤어지면 언제든 나 버릴놈임....

    2024.03.10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7

    우리는 배아프다는걸로 말하고 갔다오고 같은곳으로 가게되면 서로 냄새난다며 가지말라고 매달려. 만약 소리가 들릴것 같은건 내가 노래 크게틀고 있으라고 소리치지. 그러면 구지 몸까지 돌리고 소리 내가다 싫을정도로 크게하고 기다려….😶‍🌫️😶‍🌫️귀여운그

    2024.03.1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8

    과민성 대장증후군 약 약국에서 팔아 나는 그거 밥 먹기 전에 꼭 먹었구.. 다행히 똥 마려운 타이밍이 카페랑 샤워할 때였기도 했고 나는 1~2분이면 다 싸서 남친은 몰라...ㅎㅎ

    2024.03.1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9

    난 그냥 어지간하면 밖에서 해결해 ㅎ 근데 동남아여행 가니까 숙소 화장실이 제일 깨끗해서,,어쩔수없이 노래 틀고 화장실가기 ㅠ

    2024.03.10좋아요0
  • user thumbnale
    가을저녁 쉼표

    난 물 틀어놓고 봐

    2024.03.11좋아요0
    • user thumbnale
      따뜻한 기록자

      나도!!

      2024.03.11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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