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들 남자친구가 제주도에 갔는데 올때 록시땅에서 클렌징오일을 부탁했어. 그건 엄마랑 같이 쓸거라 엄마가 돈 준다 했고.. 근데 내가 아무 생각 없이 립밤도 말했더니 사오겠대. 물론 2-3만원인데 곧 큰돈 빠질 예정이라 천원도 아껴야하는 상황이라ㅠ 그래서 괜찮다 안 사와도 된다 하는데 아니다 사오겠다 이러면서 사온다는데 하…. 돈 못 준다고 할 수도 없고 이 핑계 저 핑계 댔는데도 괜찮다고 사오겠다는 애한테 뭐라 말해ㅠㅠㅠㅠㅠㅠ
나 20대 중반이고 남자친구랑 두살차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