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난 남친이랑 200일 쪼끔 넘었는데 얼른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커.. 근데 남친은 돈 좀 모아서 집사고 결혼하고 싶은 계획이라 했거등
그러다보니 몇년 잡아야하는데 우리가 또 해외롱디라 국적문제 등 쉽게 진행되는 상황도 아니라 마음이 뭔가 급하달까.?
남친도 결혼할 생각은 있는거 같은데 조만간 하고 싶다 이런 느낌은 전혀 없어서 나만 애타..
남친한테 은근슬쩍 결혼을 계속 얘기하고 싶진않은데.. 방법은 없구.. 그냥 하소연 해봤오 자기들..🥹
몇살인뎅ㅇ
27이고 남친은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