놉 자기가 예민한 거 아님 흔한건 잘 모르겠는데 어딜가나 하나씩은 있는 거 같아 ㅋㅋㅋ 나도 회사에 그런사람 있어서 나까지 힘빠짐
하ㅜㅜ 평소에 막 일 엄청 하는것도 아님 ㅠㅜ 이사람 포지션이 월초에만 바빠서 평소엔 맨날 웹서핑하다가 월초에만 맨날 한숨쉬어ㅜㅜ
한 번 윗사람한테 잘못 걸려봐야 정신차릴듯
자기.. 이 윗사람은 더해.. ㅎㅎ^^.......퇴사가 답이다 속상해서 주저리 주저리 써봐써
난 카페 알바인데 사장이랑 단둘이 일할때 사장님이 엄청 한숨 많이 쉬고 나한테 직접 뭐라하는건 아닌데 여튼 그런 감정들이 엄청 티나니까 진짜 괴롭더라 ㅎ.... 이젠 단둘이 일할일 없어서 좋다 내 팁..?은 걍 개무시하고 있음 그나마 괜찮아 배경음악이다 생각하면.. 혹은 비염이 있나보다. 이런생각 하거나
ㅋㅋㅋㅋ마자 무시할땐하는데 나도 사람이라 기분나쁠땐 저런짓하는게.기분나빠 키킼ㅋ
우리도 인간이니까! 당연히 영향 받지 ㅜㅜ 누가 영상찍어서 보여줘야 알어..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싫어 자기는 둘이 일할일어뵤어서 좋겟다 부러워엉ㅇ엉어
아 나 전직장 사수가 그랬는데 미치는줄 ㅋㅋㅋㅋ 한숨 몇번 쉬는지 세어보기도 했어.. 거기다가 혼잣말까지???😇😇퇴사하고 광명찾았습니다
하아...난 아직 반년정돈 더 다녀야대...^^...... 이사람은 내사수는아닌데 근처라서 넘 신경쓰임 ㅠㅠㅠㅠ 내 사수도 도라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