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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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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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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나 좋아하는 오빠가 있거든..?
진짜 성격도 내 취향이고 너무너무 좋은데,

내가 취업하게 되면서 엄청 장거리에 그 오빠는 평범한 직장인이라서 주말에 쉬는데, 난 뒤죽박죽 스케줄이라서 오빠랑 시간도 안겹쳐..

그리고 일단 내가 진짜 딱 남사친들이 4명 있는데,그 오빠가 그중 한명이야,, 3명은 알고 지낸지 5년째고, 그 오빠는 그 오빠들 친구라서 어느날 소개 받고 4년째 알고 지내는데, 처음에는 디게 조용한 사람이다. 생각했는데, 2년 전에 둘이 먼저 약속 장소와서 대화 하면서 취향이나 코드가 비슷한걸 알게 되면서 엄청 친해지고 점점 좋아하게 된 거야..

근데 진짜 5명이서 너무 친하고 그랬는데, 그리고 이 오빠 자체도 나한테 관심이 크게 있는거 같아 보이지 않아..? 그냥 친한 동생 정도..?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이거 어떻게 포기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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