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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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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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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나 좀 살려주라 ㅜ
우선 난 20살 좋아하는 사람 24살 !
같은 지역이였다가 지금 내가 이사하면서 장거리야 ㅜ
그치만 맨날 연락하구 최근엔 오빠가 보라와줬어!!
음 우선 처음엔 그냥 의지도 많이되고 내 이상형에도 가까워서 관심만 있다가 최근에 계속 보니까 나한테 너무 잘해줘서 마음이 확 생겼어 !! 근데 이 오빠는 어떤지 모르겠어 ㅜ
막 말도 예쁘게하고 내가 장난식으로 나 잘했지? 예뻐죽겠지? 이러면서 칭찬해달라그럼 막 잘했다고 예쁘다 하면서 우쭈쭈도 하고 막 내 친구부탁으로 남자 가슴운동팁 물어봤는데(오빠가 헬창) 갑자기 남자랑 하냐고 (사진첨부했써 !!) 그러고 하 막 그러는데 뭔가 나한테 마음 있어보이기도 하고 아닌거같기도해 ㅜ 어쩌지 ㅜㅜㅜㅜ
그리고 하나 더 맘에 걸리는게 있는데 오빠 폰 갖고 놀다 우연히 디데이를 봤는데 52일인가? 그게 있더라고 ( 하트긴 했는데 그 기본설정이 하트긴해 ! ) 머냐고 자연스레 물으니 애기들 (둘 다 집사야!) 접종 날짜라고 (맞고 2달뒤에 맞는 접종이 있는ㄷ 날짜 세는거래) 하긴했는데 그럼 대부분 D- 인데 오빠 디데이는 D+ 였어서 맘에 걸려죽을거같아 ㅜㅜ 신경쓰기 시작 하니 술 먹다 형아 전화받으러 간것도 혹시 싶기도 하고 ㅜㅜ 혼자 짝사랑이여도 좋으니 멀어지긴 싫고 또 욕심은 나 ㅜㅜ 살랴주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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