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4.8
비밀 정보 열어보기
logo
menu button
20
profile image
오밀조밀 히피2022.09.21

자기들 나 좀 도와줘 숙박업소에서 시계 잃어버렸다고 한 사람인데, 결론은 시계를 돌려받았어

시계를 놓고 왔단 걸 안 당일 업소에 전화를 여러번 했어
1. 시계 놓고왔다 찾아보고 연락달라
- 분실물 있으면 다 내려온다. 없는 거 같다
2. 청소아주머니께도 여쭤봐달라
- 없다더라
3. 넘 확실해서 그런데 마지막으로 쓰레기통도 봐주실 수 있으시냐
- 쓰레기는 매일밤10시에 수거해가서 없다

라고 하길래 그날 여기에 어떻게 찾냐고 물어보니
시계가 비싸서 경찰에 조회를 하면 찾을 수 있다고 하더라..

그 다음날 아침에
청소아주머니께 제가 직접 물어볼 수 있냐고 했더니 아가씨 왜이렇게 사람을 귀찮게 하냐는거야 그래서 내가 어디서 잃어 버렸는지 모르고 해서 신고하기전에 마지막으로 찾아보는 중이다 라고 하니 그제서야 잠시만요 이러고3분 뒤에 전화가 와서는 시계가 어떻게 생겼냐고 이거 맞냐고 전화가 오드라..


하시는 말씀이 청소하는 사람이 카세트에 놔두고 시계가 너무 작아서 분실뭄 보관하는 곳에 내비두는 걸 까먹었다고 하시는거야

물론 정말 잊어버리구 카세트에 넣어놨을수도 있지 근데 내가 3-4번 전화해서 죄송하다구 찾아봗달라고 했을 때 분명 없다고 했고 화까지 내셨어 근데 경찰얘기꺼내자마자 있다고 하는 그 행동이 너무 화가 나



이후에도 가지러가기에는 거리가 너무너무너무 멀어서 택배서비스 신청하고 포장만 해달라구 했더니 왜 또 귀찮게 하냐고 승질을 내시더라 ㅠㅠ 내가 죄송하다구 화나는 마음을 짓눌르규 기다렸어 그리고 오늘 전화해서 시과부탁드림다거 했더니 막 화내시고 자꾸 귀찮게 전화하면 업무방해죄로를 한다는 거야.. 너무 당당한 모습에 화가 나

3
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안뇽 자기 나 그때 이캐이캐 해보라고 댓글 달았던 사람인데! 어떤게 문제인거야? 시계를 돌려받긴 했는데 물건 훔치려고 했던 주제에 당당해서 화가나서 그런거얌? 그런거라면 그냥 물건은 돌려받았으니 지나가~ 괜차나괜차나~ 세상에 이상한 사람들 너무 많다아아아 하고 지나가 못 찾는거 보단 돌려받았으니 얼매나 다행이여

    2022.09.21좋아요1
    • user thumbnale
      오밀조밀 히피글쓴이

      그래도 자기 덕분에 시계 택배로 돌려받았어 너무 고마워🫶🏻

      2022.09.21좋아요0
    • user thumbnale
      오밀조밀 히피글쓴이

      사과받고싶은데 내가 넘 유난떠는건가봐

      2022.09.2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얼매나 다행이여~!~!~!~! 잘 참았어잉~!~!~!

      2022.09.21좋아요1
  • user thumbnale
    오밀조밀 히피글쓴이

    + 어쨋든 자기가 부리는 사람의 실수면 죄송하다구 해야하는데 절대 그러지 않고 오히려 귀찮게 군다구 화내셨고 만약 본인이 시계를 먹을려고 했다면 더더욱 사과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나보고 감사하다고 인사도 못할 망정 사과하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 돼

    2022.09.2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사과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면 애초에 자기 물건 빼돌리려고 하지도 않았을거야ㅎㅎ 그냥 그 정도의 사람인거지! 화나고 열받겠지만 흘려보내고 앞으로 자기도 숙박업소 나올 때 본인 물건은 잘 챙겨 나오기!

      2022.09.21좋아요1

연관 게시글

숙박업소에서 시계를 잃어버렸는데 곧 죽어도 분실물로 내려온게 없대… ㅠㅠ 증거가 없어서 신고를 못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엄마가 사준건데 너무 속상해숙소에 옷을 놔두고 와서 숙소측에 분실물 찾은 거 있냐고 물어봤는데 없대… 내 기억이 분명해서 다시 자세히 찾아봐줄수있냐고 물어보니 자기네는 예물반지도 찾아주는 사람들이라고 왜 의심하냐고 그런 사람들 아니라면서 날뛰어… ㅠㅠ 옷은 부주의로 인해 잃어버렸다구 생각해야지자기들,, 남자친구 술자리 문제로 싸워본적 있어?(길어ㅠ) 나도 외향적이라 술자리 잦고 친구 만나는거, 새로운 친구 사귀는거 너무 좋아해 남자친구는 학회장도 하고 여러 프로젝트 팀장도 학교에서 맡아서 친구도 많고 술자리도 잦은 편이야 사귀고 나서도 거의 2-3일에 한번꼴로 약속이 생기더라구 나는 막학년이라 친구들은 다 통학하고 남자들만 있는자리는 싫어서 안나가다보니 (공부할 것 도 많아지고) 약속이 현저히 줄었고 둘다 약속 없을땐 같이 술먹고 저녁먹구 해 문제는 남자친구가 술만 마시면 웬만하면 만취를 해 주량이 두병 정도 되는데 적당히 마시는날이 이때까지 중에 하루밖에 없어 원래 주사가 자는거라고 들었는데 나랑 사귀고 나서는 나를 보러 오는게 다반수거나 만취는 아니라서 집 들어가서 전화를 하거나 둘중 하나였는데 최근에 친구 생일 파티를 갔다가 두시간동안 연락이 두절되더니 집가서 전화가 왔더라구 그때 처음으로 좀 속상한걸 말을 했어 오빠가 술자리 하는 거 싫은 것도 아니구 나도 친구들 만나는거 좋아하고 오빠 대인관계 유지하는거 좋은데 오빠가 매일 9시에 출근해야하고(근로) 매일 피곤하다고 힘들어 하면서 스케쥴 조절도 못해서 실망했고, 12시에 들어 간다 , 1시에 지금 자리 곧 파토다, 2시에 애들이 무슨 장난쳤다 그 뒤론 연락두절인데 술자리 사람들 스토리로 오빠 소식 알게되는 내 입장은 어떻겠냐고 술자리에서 연락 자주 해달라고 하는것도 아닌데 이걸 서운하다고 말해야하는 이 상황도 싫다고 전화로 얘기했고 남친은 다 자기 잘못이라고 미안하다고 했어.. 여기서 문젠 남자친구가 필름이 거의 항상 끊켜서 저걸 기억하는지 모르겠어,, 그뒤로 연락도 잘하고 노력하는게 눈에 보여서 별 생각 없었는데, 오늘 전 학생회 임원들하고 술을 마시러 간다는거야 나도 아는 사람들도 있는 자리라 중간에 들러서 인사도 했구 오빠가 잠시 자리에서 나와서 나 데려다 주고 다시 갔어 (22:30쯤) 그뒤로 음료수만 먹지말고 뭐 챙겨먹으란 연락 이후로 두시간 넘게 연락이 두절이더라고,, 남친이 취하면 젤 먼저 티나는게 횡설수설하느라 폰을 안봐서 톡을 안하더라고 그게 생각나서 전화를 했어 받더니 우리 집 밑이라는거야 언제부터 있었냐고 왜 연락 안했냐고 했더니 몰라? 계속 여기 있었는데? 이러면서 횡설 수설하길래 내가 뛰쳐 내려갔는데 없길래 어디냐고 하니까 자기 집 밑이래 누구랑 있냐고 하니까 누구랑...누구랑....하다가 갑자기 또 자기가 날 방금 집에 데려다 줬대 내가 화나서 누굴 데려다 줬는데, 내가 누군진 알고 전화하냐고 하니까 알지~ 이러더니 갑자기 또 집이래 혼자 있대 근데 누가봐도 밖이였거든 그래서 내가 진짜 집이야? 이러니까 사실 집 아니야... 술집 앞이야 이러더라구 내가 왜 거짓말 하냐고 하니까 거짓말 안했다고 또 횡설 수설 하더니 갑자기 넌 그니까 지금 불만 없는거지? 이러길래 뭔 소리냐고 하다가 빡쳐서 알아서 집 들어가라고 하고 끊었고든... (남자친구 성격이 극 stj라 나한테 빼고는 다 너무 매몰차고 자기중심적이긴해서 여자 문제는 걱정안하는데 애초에 나랑 다른 사람이나 태도나 말투가 완전 다르기도하고) 좀 있다가 이름만 아는 남친 친구분이 전화가 와서 혹시 같이 있냐고 전화중이냐고 하시는거야 내가 나도 연락 아까 했고 취한거 같더라 하니까 나 보러 간다고 갔다는거야 엄청 취했고 근데 그분이 집가다가 돌아다니는 오빠를 본거지 오빠가 계속 통화중이라 나한테 전화를 했대 그래서 내가 나가서 찾겠다고 했더니 진짜 죄송한데 기다려 주시면 제가 꼭 찾아서 바로 연락 드리겠다고 하시길래 선배님이기도 하고 나보단 오빠 오래 본 사람이라 알겠다고 하고 혹시 몰라서 집 밑에 가서 한 20분 기다렸어 다시 전화 오더니 혹시 연락 온거 있냐고 지금 안보여서 집에 가보려고 한다고 하시길래 없다고 혹시 집에 있으면 말해달라고 했는데 집에서 자고 있는거 확인했다고 쟤 자존심 쎄서 내일 기억 나도 기억 안나도 그럴꺼라고 화 무조건 내시라고 저희도 죄송하다고 해서 나도 감사하다고 하고 끊었거든 설명이 길었지.. 나도 적으면서 정리했어 상황을ㅠ 아무튼 톡으로 내일 일어나서 톡하라고 내일 만나서 얘기하자고 보내놨는데 내가 화나면 눈물부터 나오고 할말을 제대로 못해서 (남친한테 얼굴 보고 화내는건 처음이라) 좀 현명하게 조목조목 말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는지도 잘 말하고 싶어,, 현명하게 화 잘내는 자기들 있어? 나 조언이 필요해...추석이후 명절이다 가족여행이다 등등으로 얼굴을 못봤어. 가족여행전에는 일이 바빠서 연락조차 안됐고, 일주일간 가는 가족여행에서는 이틀동안만 하루 두번만 카톡하고 나머지는 핸드폰 잃어버려서 연락 안됨.. 와서는 일한다고 얼굴을 못보고는 오늘 보려고했는데.. 때마침 내가 새벽에 식은땀이 날 정도로 심각하게 체해서 그 새벽에 문자를 남겼어. 아침에 못볼것 같다고.. 미안하다고. 그리고는 아침 11시쯤 일어나서 바로 전화했어. 삼십분정도 통화 잘하고, 오늘 조카 생일이라서 저녁에 거기 간다 하더라고.. 그래서 알았다 하고.. 저녁에 조카생일가기전에 잠시 시간되면 보려고 4-5시쯤부터 연락을 했어.. 안받더라. 카톡도 안보더라.. 9시까지 연락 1도 없길래 카톡으로 연락 좀 하라고 그랬어.. 그래도 밤 11시끼지 연락이 없더라..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전화를 했어. 받았는데, 주변이 너무 시끄러운거야. 여보세요도 안하고 그냥 받기만 하는거야. 끊고는 바로 전화가 오더라고… 내가 오는 전화를 두번연속 안받았어.. 할말이 없어서.. 그제야 카톡보고는 하는 말이. 자다다 일어나서 친구만나러 나왔다는거야. 조카생일가는 것도 약간 뭐지? 싶은데, 그래도 가족 챙기는거 좋은거다 생각해서 사실 이해하고 넘어갔어. 근데 원래 11시만 되면 졸려 죽어서 맨날 잘자라는 카톡하나 받기 힘든사람이 이시간에 친구들 만나러 나갔다고… 여친은 아프다는데… 카톡하나 전화하나 좀 어떠냐는 말하나 못해줄망정… 너무 열받아서 전화를 내가 다시 했더니 안받는다.. 이거 헤어질 각이지?제가 전남친 너무 쓰레기 만드는걸까요?? 전남친과는 성향차이로 헤어졌어요. 헤어지기전에 전남친이 회사 2월달 퇴사인데, 그전까지 바빠서 2월달 내내 제가 기다렸거든요. 제가 표현을 많이하는데, 전남친이 그게 좋다고 반했었어요. 어느순간 전남친이 일도 바쁘고, 표현이 부담스럽다고 회피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연락 잘 안되는게 좀 속상해서 전화로 풀고 싶어서 연락 달라하고, 기다리는데 안오더라고요,, 결국 전남친이 이틀후에 ‘나는 표현 많이 해주는데, 어느 순간 불안해하고 자기는 이걸 어떻게 해줄 수 없어서 나쁜놈 되는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다’, ‘내가 어쩔수 없이 기다리지만 그게 너무 싫다’이렇게 말하고, 서로시간 갖기로 했어요. 그런데 헤어지는 과정 속에서 전남친 행동이 그럴수 있는건데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여서 쓰레기 만드는건지 궁금해서 올려요,, 전남친이랑 시간 갖고나서 헤어졌는데, 전남친이 시간가질 때 SNS 싹다 내리는 거예요. 그래서 그 다음날, 제가 시간 다 가졌으니까 오늘은 이야기 하자고 했더니 전남친이 퇴근 후 통화하자는 거예요. 전남친이 야근할것 같다고 말하고, 12시 되도록 전화 안줘서 제가 먼저 했더니 야근 중이라고 하더라고요. 새벽 1시 넘어서 퇴근하고 피곤하다고, 내일 이야기 하자고 하는거예요,, 헤어지는 당일날 오늘은 꼭 이야기 하자고 제가 그랬거든요. 전남친이 알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야기 하기전에 커플통장까지 해지했길래, 제가 나하나만 물어볼게 하고, 헤어지자고 할거는 알고 있었다고, 완전히 마음 뜬거냐고 물어봤죠. 전남친이 그렇다고 하고, ‘자기가 일로 너무 바쁜데, 연애까지 할 시간이 없다’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너 곧 퇴사하고, 그럼 시간적 여유 생기는데 만약 나 좋아하면 한번 더 만날 생각하지 않았을까?’, ‘애초에 나랑 맞춰갈 생각 없었던거 아니야?’이런식으로 말했어요. 그랬더니 너무 그렇게 생각하지는 말아달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그후 좀더 말하고, 마지막에 오늘 언제 퇴근하는지 알려주라고 했어요. 그런데 퇴근 후 읽씹하고 카톡, 인스타, 전화 싹다 차단하더라고요,, 너무 화가나서 인스타 제 부계는 깜빡하고 차단 안했길래, 부계로 헤어지더라도 너무하지 않냐고, 전화하자고 했는데 그렇게 차단하는게 어딨냐고 화냈더니 바로 차단하더라고요,, 저는 2월달 내내 전남친 바빠서 전화기다렸고, 마지막까지 시간갖고 나서 나도 내 입장 전하고 싶다고 전화하자고 여러번 말하고 기다렸어서, 차단 잠수이별이라고 생각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남친입장에서는 문자로 말했으니까 차단한거고, 제가 예민한건가 갑자기 생각이 드는거예요,,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 제가 좀 예민하게 생각하는건가요? 아니면 차단 잠수이별이 맞는건가요,,?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