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나 자취하는데 남자친구는 우리집 ㅇ와본적 한번도없는데 초대를 안하면 굉장히 서운해 하는거같아 ㅜㅜ 근데 난 집에 그 누구도 데려오는거 안좋아하는데 ㅜㅜ 그래서 매번 밖에서 자거든 급작스럽게 볼까 하는데 숙소가격이 후덜덜해 ..그라서 그냥 일욜에 보기로했는데 (일욜은 이미 예약했어 !) 조금 서운해 하는거 같아 ㅜㅜ
싫으면 굳이 초대안해도 되지! 그리고 집주소 알려주는거 좀 무섭기도하고
집주소는 알고있어 ! 데려다줄때가 있어서 근데 집에는 못오게 하고든 ㅜㅜ
싫은데 굳이 초대하지는 말어 자기도 모르게 남자친구 눈치 줄 수도 있당...
구치 어느정도 거절아닌 거절을 돌려서 몇번했어서 남자친구도 어느정도 초대를 안해주는구나 알고있긴란데 ㅜ
엥 나는 집청소 안해서 못들어오게해 ㅋㅋㅋ 깨끗한 날은 되고
장거리여서 서프라이즈로 왔는데 머리안감고 집도 더러워서 커페에서 기다리라하고 얼른 머리감고 나감 ㅋㅋㅋ 게으름뱅이 나보다 갠찮아 ㅎ
난 깨끗해도 .. ㅎㅎㅎㅎ 심지어 자취방 원룸 자체가 방음이 잘안되이까 편히 놀지도못할꺼 난 그냥 안데려오는것두있서 !
그럼 방음안돼서 길게는 못놀고 잠깐 구경은 ㅇㅋ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