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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4.11

자기들! 나 인생 처음으로 알바 그만두는데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어..

지금은 알바 2개 병행 중인데, 알바 1은 카페고 2는 던킨이야!
1이 나랑 너무 잘 맞아서 거기서 가게 기둥 소리 들으면서 2년째 일하는 중인데, 올해 1월에 2를 시작하게 됐어.
근데 2가 내가 좀 덜 꼼꼼했던 탓인지 배달 실수를 한 번 했었고 오늘은 2만원어치 결제한 손님 결제가 무슨 오류로 안 됐는데 명백히 내 실수였어서 손님은 가시고 내 돈으로 결제했어..
알바 초기여서 실수가 있는 건 당연하지만 알바를 갈 때마다 너무 긴장되고 점장님이 계속 cctv 보시면서 핸드폰 잠깐 보면 뭐라 하진 않으시지만 전화 주셔서 이것저것 시키시는 경향도 있는데 너무 부담스럽달까..?

계속 부담이 쌓이다가 오늘 큰 실수를 하니까 회피라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다른 일을 하는 게 낫겠다 싶어서 🥲
나도 1년 정도 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씀드려 놓고 그만두고 싶어하는 게 너무 죄송스럽긴 하지만, 여름에 바빠지기 전에 그만두는 게 가게에 민폐도 덜할 것 같아서 ㅠㅠ

알바를 처음 그만두는 거라 뭐라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엉.. 조언 한 번만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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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뛰어난 원주율

    초반에 나가는거면 그냥 솔직하게 말하능게 나을거같아 생각했던것과 많이 달라서 힘들것같다구....

    2023.04.1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나 일 그만둘 때 말하기 꿀팁 영상 봤었는데 여기의 어디어디가 부담스러워서, 별로라서, 나에게 맞지 않아서 --> X 앞으로 제가 무슨 공부 또는 커리어를 준비 할 거라서 --> O 이런 식으로 말하라고 하더라고..! 아무래도 끝맺음도 중요하니까!! 또 자기에 대한 인상도 좋게 남길 수 있구 그 다음에는 이 알바로 어떤 점이 성장한 것 같고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든 것 같다 등 말한 후에 잘 인사드리고 적당하게 마무리하면 될 것 같아 너무 사실대로 말하지 말고 조금 과장과 거짓말도 필요한 것 같아..🫢

    2023.04.1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오 좋다..

      2023.04.1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자기 글 보니까 넘 착해서 성격상 사장님이 붙잡으면 붙잡힐거같은 느낌이 든다 ㅜㅜ 카페알바에서 기둥소리들을만큼 잘한다는거보면 던킨도 금방 적응하고 날아다닐거같긴한데! 본인이 정말 너무 스트레스라 그만둬야겠다고 하면 솔직하게 얘기하고 죄송하다고하고 말하는수밖에는 없을거같아ㅜ 그만둔다말하는 딱 몇분만 눈질끔감고 참으면돼 넘걱정마러~~!!

    2023.04.12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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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간절해… 알바 이야기인데 좀 도와줄 수 있을까???? 내가 카페알바를 처음 해보는데 사장님이 욕설도 너무 많이 하시고 담배냄새도 너무 심해서 속이 울렁거릴 정도야.. 알바를 노예라고 말씀하시고 항상 이전에 그만둔 알바들 욕을 엄청 하시고 그냥 같은 공간에 같이 있는거 자체가 나는 너무 힘들고 카페 청결도 너무 상태그 안좋아서 도저히 공간에 정도 안붙는 상태야… 아 나는 교육 5회(26시간) 받은 상태고… 사정이 있어서 알바를 하루 빼여하는 상황이라 카톡으로 연락을 드렸는데 갑자기 그냥 즐겁지도 않은 이 알바가 너무 족쇄같이 느껴지고 너무너무 그만두고싶어졌어… 그만두는 글을 적어봤는데… 자기들 조언을 좀 받을 수 있을까???? “사장님 아직 교육기간이지만 그만큼 최대한 빨리 말씀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서 깊은 고민 끝에 말씀드립니다. 총 5일간(26시간) 교육을 받았지만 저에겐 적응이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간중간 여러 일정 때문에 빠지는 것에 대해서 미리 말씀드려도 결국 사장님께 불편한 일을 만들어 드리는 것 같아 너무 죄송한 마음이기도 하고요.. 적응이 벅찬 저보다는 하루빨리 더 열정있는 새로운 사람과 안정적으로 일하시는게 사장님께도 좋을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일 그만두려고 하는데 뭐라 말하는 게 좋을까... 지금 일하고 있는 곳이 인생 첫 직장인데 내가 태권도 사범으로 일하고 있는데 그만두려고 하거든... 근데 뭐라 말하면서 그만둔다 해야할 지 모르겠어 ㅠㅠ 지병 때문에 그만둔다고 하기엔 내가 나중에 다른 도장에서 일할 가는성도 있어서 뭔가 거짓말 같아... ㅠ 그냥 쉬고 싶어서 그만두는 거라고 하는 게 좋을까? 그리고 만약 그만 둔다고 했는데 다른 사범이 안 구해져서 조금만 더 일해달라고 하면 어떻게 거절해야 할까...? 하 너무 스트레스야... 지금 최저시급도 못 받고 일하는 중인데 내가 한 번 정 들면 못 내치는 성격이라 뭔가 괜히 내가 잘못하는 것 같아서 너무 스트레스야... ㅠㅠ 자기들도 이런 적 있어?자기들..알바 그만둘때 어떻게 해야돼..? 이번 알바 사장님 너무 좋구 나 잘챙겨주시는데 내가 스트레스를 좀 받았나봐..🥹우울증이 도졌지 모얌.. 이대로 가다가 죽을것 같아서 그만두려고 하는데 사장님도 너무 좋으신분이고 그래서 정중하게 말씀드리구 싶은데 어케 말해야 될지 모르겠다.. 도와조..오늘 생리 나흘째인데 아직도 첫날 생리하는 것처럼 아파서 산부인과 다녀왔어 자궁에 근종이 있어서 컸을 수도 있다고 초음파 검사 해봤는데 다행히도 많이 커지진 않았다고 그러시더라고 근데 나는 일상생활이 전혀 안되는 상황이고 생리전에도 그렇고 배란기때에도 너무 힘들어서 말씀을 드렸더니 피임약을 처방해서 먹거나 임플라논이나 생리를 아예 멎게 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하더라고 근데 내가 얼마전에 레스토랑 알바를 시작하고 있는데 거기에 생리통까지 겹쳐서 지금 완전히 앓아누웠거든 계속 일을 못할 것 같아서 오늘 하고 그만두려고 했는데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 남친한테도 고민을 말해봤는데 그런거가지고 그만두기엔 너무 이상하지않냐는 식으로 이야기해서 너무 속상하고 내 자신이 너무 책임감없는 것 같이 느껴져서 너무 슬퍼 나 어떻게 해야할까안녕 난 갓 취업한 직장인인데 내가 오늘도 몸이 너무 안 좋아서 내일 병가를 낼 거 같은데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서ㅠㅠ 다들 뭐라고 말씀드려..?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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