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들 나 오늘 헤어졌어😹😹
글쓴이 25살 이제는 전 남자친구 31살이었어.
처음에는 6살 차이여서 시작해도 될까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오빠가 잘 맞춰주고 나이 차이도 많이 안 난다는 생각이 들어서 잘 만나던 와중에 한 달 뒤면 2주년이었거든.
이제 사건의 발달은 이제 오빠랑 작년 25년도에 1년 동안 일을 같이 하고 나는 2월에 그만 뒀엉! 1년만 딱 일하구! 그리고 나는 3월부터 공부를 시작하고 오빠는 계속 일을 이어나갔어.
그래서 처음에는 같이 있는 시간이 줄어서 많이 보고 싶고 외롭기도 했는데, 한 2 3주가 지나니까 그냥 뭐 연락도 많이 안해도 괜찮고 그냥 일상으로 돌아오더라고.
나 스스로 생각하기에 이게 익숙해졌나 보다 싶었는데. 나도 공부하느라 바쁘고 오빠도 일이 많아지다 보니까 서로에 대해 소홀해졌던 것 같아. 그래서 주말도 안 볼 때도 많고 전화는 거의 안 한 지 한 달이 됐고,,,,,
내가 오빠에 대해서 이제 점점 궁금하지 않더라고. 그래서 오빠도 그렇게 느꼈는지 예전만큼 연락도 우리 잘 안 하고? 이러다가 내가 어제 너무 힘들어서 펑펑 울었거든. 그래서 오늘 일어나자마자 내 생각을 카톡을 보냈더니 오빠도 그렇게 생각을 한대.
그래서 우리의 2년의 연애가 카톡 4개로 끝났어. 너무 허무하더라구.....
내가 헤어지자는 것도 아니고 우리의 관계가 이렇게 되는게 맞는 걸까 물어봣는데 오빠가 이 관계는 정리하는 게.맞는거 같다며 마무리하자고했어,
오빠도 무덤덤하게 받아들이는 걸 보고서 정이 뚝 떨어졌는데 인스타나 카톡이나 갤러리를 정리하려고 가보니까 괜히 동영상 같은 거 보면 미소 지어지긴 하더라고.
이거를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 나는 아직 취준생이라 공부도 계속 해야 되는 상황이거든. 현재 너무 슬퍼서 이런 글을 한번 적어봐. 읽어줘서 고맙꾸우 자기들 저녁 맛있게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