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나 오늘 처음으로 도서관에 있는 글 보고
내 그곳을 확인해봤어..! 첫 스탭이야 축하해줘 ㅎㅋㅋㅋㅋㅋ
아무튼 다행히 분비물같은것도 안보였고 위치도 확인해봤네!
근데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보려구 했는데, 내가 살이 많아서 그런가 거기도 좁은건지 입구부터 이미 빡빡한 느낌이 들어서 못넣어봣어. (육안으로도 구멍이 보이지 않고 덮여있넹)
원래 그런거야? 젤을 사서 발라보면 나으려나?
손가락 하나라도 넣어보는 시도라도 하봐야 나중에 생리컵이나 탐폰도 써볼텐데, 빡빡해서 탐폰이나 생리컵 못넣는 사람도 혹시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