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정보
자기들!!! 나 어제 신세계를 경험했어!평소에 남친이 털이 많거든 그래서 내가 브라질리언 제모 레이져 같이하자고 졸랐는데 싫다해서 말았는데어제 싹 뽑고 온거야~~나도 민둥하고 남친도 민둥한데진짜완전 너무나 신세계였어이런 기분 처음이야!왜 사람들이 남 앞에서 소중이를 보여줘야하는 부끄러움을 감수하고 털을 뽑고 미는지 알 것같아! 사람들이 감수하고 하는 것엔 이유가 있다!자기들아 정말 강추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