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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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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나 아무래도 사기 당한거 같아 자취를 하려고 엄마랑 집을 보러 다니고 마음에 드는 집이 있어서 바로 계약을 했어 보증금 500에 월세27인집 이였는데 계약금 100을 주고 나머진 잔금 치르는 거 처럼 입주날에 400을 달라기에 그렇게 하고 난 입주 날을 기다리고 있었어 근데 가면 갈 수록 입주 날이 미뤄지는 거야 그 방에 사람이 늦게 나갈 것 같다 등의 이유로 나는 그 날에 맞춰 가구며 짐이며 다 싸두고 새로 사고 준비 했는데 계속 미뤄져서 화가나 그 집에 찾아가 집에 살고 계신 세입자 분께 물어봤더니 자긴 집을 뺀 적이 없다고 나갈 계획이 없다는 거야 그래서 바로 집주인에게 전화 걸었는데 없는 번호래...ㅋㅋ...부동산에 전화해도 자긴 해 줄 수 있는게 없대...내가 원래 이사가려 한 호수가 아닌 다른 호수를 보여줄 때 부터 눈치 채야 했는데...나같은 경험 해 본 자기들...있을까?..이거...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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