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나 씨씨 깨지고 첫 등교...했는데 진짜 너무힘들었어 그사람네 무리가 다같이 내 욕을 했나바... ㅋㅋㅋ 강의도중에 계속 뒤 힐끗힐끗 보면서 웃고 그사람네 무리 사람들이랑 나도 친했었는데 헤어지니까 그사람들 다 인사도 안 해주더라... 어떻게 얘기를 했길래 이렇게 하루아침에 다른 사람들까지 이러는 거야...? 난 아직 스무살인데 다 나보다 나이 많으면서 스무살 하나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야 다... 학교 어떻게 다니지...
나이를 얼마나 처먹고도 아직도 그 습관 못 버리고 떼로 몰려 남 비웃고나 다니나... 에휴 가까이해서 좋을 일은 없는 사람들인 것 같다~ 왜 저 짓거리지? 응 그러셈~ X 까라 모드 발동! 해야 해... 속으로 손가락이나 날려줘... 길게 가지도 못할걸? 넘 눈치 보거나 주눅 들지도 말구!!! 영 신경 쓰이면 뭔 소리를 들었길래 자꾸 그렇게 대하는 거냐고 정면으로 물어봐도 똑바로 대답도 못할 녀석들 같은데... ㅎㅎ 고생 많았어 자기
자기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너무 무서웠어 22 23 25씩 먹고 이러고 싶나 싶고... 끝까지 배려 없는 사람들이더라... 이상한 소문이라도 돌면 한 마디ㅜ하려구... 고마워!!!
강의 계획상 자주 만나야 해? 표면적으로 좋은 관계 유지해야 하는 사이면 적당히 평소처럼만 대해주고... 친구는 뭐 사실 있어도 되고 없어도 돼~ 세상까지 아니고 학교에도 사람은 많고 같은 학과 아니고 동아리나 취미 모임에서 가까워져도 되고~ 살면서 그런 사람들 한둘도 아니니까 너무 중요하게 여기거나 너무 크게 영향받을 필요 없고... 자기 학업. 자기 길에 대한 집중은 놓지 말고!! 영 힘들면 학점 교류 가능한 경우 다른 학교에서도 수업 들을 수 있으니 (번거롭지만...) 몇 개는 참고하고... 철없는 녀석들... 자리가 아깝구나... 시간이 늦었는데 안 자고 뭐 했어! 속상해서 그런 건 아니지? 금방 또 괜찮아질 거야~ 얼릉 자 자기~
강의 계획상 자주 보는 건 아닌데 학교가 작아서 같은 층에서 수업하면 자주 마주치구 예체능이라 계속 합주하면서 만나게 되고 그렇더라구 ㅠㅠㅠㅠ 눈 감아 볼게 자야게찌?? ㅠㅠ 자기두 얼른 자 좋은 얘기 해줘서 너무 고마워...
어떻게 그래서 잘 잤니 자기? 에휴휴... 움츠리지 마!!! 생각해 봐 자기가 꿀릴 거 뭐 있니!!! 노멀 퀘스트 하나 갑자기 생겼구나, 하고 무시. 기세.로 밀고 나가~~ 걔네 말고 걍 후우웅~ 오늘은 뭐 먹찌?>< 이런 생각이나 하면 됨. 파이팅!!!
🤬🤬🤬진짜 나이는 어디로 먹은거야
아이고 진짜 못났다 한때 서로 좋아하던 사람한테 그러고싶을까.. 그런거 다 신경쓰지마 그사람이 쓰레기인거니까 주득들지마!!! 미친놈들이 그러고싶냐! ㅇ어휴 한심한 놈들 취업준비나해라~~ 하고 넘겨버려
으유 유치빤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