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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버지니아2022.04.26

자기들 나 방금 어이없는 일이 생겨서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할 지 궁금해서 물어봐..
내가 인스타 스토리 친친으로만 시맨틱 에러 대본집 캡처해서 와 나도 사고 싶다 이런 식으로 올렸는데 평소에 bl 싫다고 한 친구가 그걸 좋아요를 누른거야 그래서 내가 엥? 너 bl 싫다지 않았어? 이랬는데 걍 퀴어물 뜨는게 좋아서~~ 하 gl은 언제 드라마화 되지 이러는거임..
근데 퀴어에 게이가 포함이 안 된것도 아니고.. 이성애는 싫지만 로맨스 드라마는 좋아~~같은 소리를..
그래서 내가 아니 퀴어에 게이가 없냐, 그냥 너 gl만 파는거 아니냐 이랬는데
그렇긴한데.. 아니야 이래 얘가;; 걍 할 말 없어서 꼬리내린 거 아니야?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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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음 좋아요 누를 수도 있지 뭐 나같음 별 생각 안 할 것 같아~

    2022.04.26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자기야 나도 그냥 별 생각 없을거같아. 난bl웹툰물 좋아하는데, 평소 남녀의 사랑 이외엔 다 똑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퀴어.게이.bl.gl 뭐니 그런거를 이건뭐고 저건뭐고 이렇게 구분짓지않고 그냥 다 똑같이 이상 혹은 정상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어. 자기도 친구반응에 일일이 대응하지말고 그냥 조금 더 열린?마음으로 가볍게 넘겨^^

    2022.04.26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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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나 예전에 소개받아서 잘되어가던 오빠랑 흐지부지돼서 연락 끊고 인스타 맞팔된 상태로 있다가 그사람이 어느날부터 스토리 좋아요를 계속 누르는거야 그래서 나도 예의상 계속 눌러줬지 그게 몇주동안 지속됐어 근데 갑자기 디엠으로 왜 자꾸 좋아요 누르냐 ㅋㅋㅋㅋㅋㅋ 이러는데 대체 무슨 심리일까 그래서 오빠가 먼저 눌렀잖아 ㅋㅋㅋㅋ 이랬는데 아니 계속 누르길래 ㅋㅋㅋㅋ 이렇게 와서 왜 누르지 말까?? 이랬더니 ㅋㅋㅋㅋㅋㅋ맘대로 해 이러는데 뭐같아,,?이런 얘기 할 데가 여기 밖에 없어서 무러봐 20대 초반에 모솔인데 대시가 없엇던건 아니야 고백도 몇번 받고 미팅에서 애프터도 받았었는데 별로라 손절함 내가 나이에 비해서 어른스럽다 못해 애늙은이..ㅋㅋ 같다는 소리도 많이 듣는데 그래서 그런지 웬만한 남자들은 다 애 같아 보여.. 인생 통틀어서 누굴 연애감정으로 좋아해본 경험이 거의 없어 진짜.. 그래서 로맨스 드라마도 잘 안봐 ㅋㅋ 공감 안돼서 .. 사실 난 내 삶이 더 중요하고 성취욕도 큰 편이라 연애가 정말 후순위인것도 맞긴해 그렇다고 성욕이 없는건 아니지만 못참을 정도는 아니라 그냥 가끔 자위 정도 하고.. 내가 그냥 무성애자인걸까 아니면 짝을 못 만난걸까.. 🥲 나같은 사람잇나 hoxy... 나 어제 이 글 올린 쓰니야… 사실 어제 이 일이 있기 전에도 어이없는 일이 하나 더 있었어 남친이 어제 일을 가는 날 이었어 근데 남친 일이 2시쯤에 끝나서 끝나면 항상 나 만났거든 근데 어제 아침에 일 끝나는 거 보고 만날 수 있으면 만나자고 하고 일찍 끝나면 보자고 그랬거든? 근데 남친이 일 끝났다고 집 간다고 말한 시간 보니까 일찍 끝났더라구 그래서 난 만날 줄 알고 준비를 했는데 오늘은 보지 말자는거야 생각해보니까 자기가 할 일이 좀 있대 근데 난 정말 이쁘게 꾸몄어서 아쉬웠고…. 내가 너무 아쉬워해서 그런지 결국엔 남친이 내가 있는 쪽으로 차를 끌고 왔어 근데 남친 보자마자 할 일 있다는 애를 괜히 부른건가?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계속 맴도는거야 내가 괜히 얘 시간 뺐는건가 싶어서 너무 미안하더라고 그래서 평소 같았으면 남친 만나서 재잘재잘 거렸을텐데 그런 생각들 때문에 아무 말도 안 하고 있었거든 근데 시간 좀 지나니까 걔 기분이 안 좋아보이는거야 산책 하려고 어디 차 세워두고 내렸는데 말투도 차갑고 손도 안 잡고 자기 혼자 멀찍이 떨어져서 걷더라고.. 그리고 산책 좀 하다가 차 타서 남친이 할 거 없으면 그냥 너 집 가자 데려다줄게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기분 안 좋냐 하니까 기분이 좋을 수가 있겠냐는거야 내가 먼저 아무 말이 없어서 기분이 안 좋았다는데 난 이게 어이가 없는거야 아니 무슨 맨날 내가 먼저 말을 그것도 많이 해야되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먼저 말할 수 있는거 아닌가? 그리고 예전에 내가 먼저 말을 잘 안 하면 텐션 떨어진다 하더라…. 어이가 없어 정말,,, 만난지 1시간도 안됐는데 집 보내려고 하길래 엄청 사과하고 카페를 갔어 카페에서 남친 폰으로 사진 찍어주다가 내가 아래에 태그한 게시물의 상황이 일어난 거였어 자기가 폰 하는 척을 할테니까 자기 폰으로 사진을 찍어달라했는데 아니 자기 폰으로 폰 하는 척 하는 게 아니라 내 폰으로 폰 하는 척을 하는거야 정말 나였으면 핸드폰 비번 있는 거 보고 안 누르고 그냥 폰 보는 척을 했을텐데(내 폰도 아니니까) 비밀번호를 누르고 그걸 기어이 풀더라… 비번을 너무 쉽게 설정해놓은 내 탓이야,,,, 통화기록이며 메세지며 다 들어갔고 카톡 안 들어간 게 너무 다행이라 생각해… 야놀자도 들어가서 찜목록 보겠다길래 싫다 했는데도 내 폰 안 주고,, 저 게시물에서 인스타 스토리 얘기는 남친이랑 만나서 영상 찍을 때가 있어 브이로그처럼 재미삼아 찍는데 그 영상을 남친 안 보이게 친한친구로 설정해서 올렸거든 왜냐면 남친도 이미 본 영상이고,, 그 영상에서 남친이 잘 나오기도 했어서 약간 자랑(?)식으로 올린 거였어 그리고 이런 상황이 올 줄도 모르고 올린 거였는데 내가 폰 하는 거 보다가 들킨거야 그래서 어제 집 가서도 계속 뭐라 들었어 왜 날 숨기고 올렸냐 어쩌구 저쩌구… 친한친구로만 볼 수 있게 올린 스토리 보고 남친이 친한친구 목록에 누구 있는지도 보더라,, 근데 남자가 좀 많았나봐 와 남자만 있는거봐 이랬는데 난 남자가 많이 있는 줄도 몰랐고 그거 진짜 별 생각 없이 아주 예전에 설정해놓은거라 했거든? 근데 내 얘기는 귓등으로도 안 듣고,,, 여자 남자 상관할 거 없이 그냥 추가한건데,,, 그리고 저번에 자기 나온 거는 허락 없이 그냥 막 올려도 된다길래 정말 그래도 괜찮냐 물어봤더니 괜찮다는거야 근데 어제 반응 보면 하나도 안 괜찮아보였어 휴.. 내가 잘못한거지… 아무튼 이 긴 글을 읽었을 자기들아 너무 고마워 어제 이런 일이 있었다고 털어놓고 싶었거든ㅎ..남자친구가.. 나랑 썸탈때 자기 여사친한테 내가 자기 좋아하는거같냐고 상담을 했었어. 근데 그 여사친분이 ’아니 그냥 어장같은데?‘ 라고 했거든? 난 그걸 들어서 알고있고 나 어장 아니고 진심으로 좋아했었거든?.. 내가 그때 기분나쁜 티도 냈어 무튼 지금은 잘 만나고 있어 근데 오늘 그 여사친분 생일이라네 남자친구가 친구 생일에 선물주고 축하하고 그런거 잘 안 해 근데 인스타 스토리에 여사친분 케이크에 초 꽂은거보고 생일이냐 물어보고 그 여사친분이 어 자기 행복하다고 선물이나 줘라 이랬다는데 그래서 선물 뭐주지 나한테 물어봐. 근데 나도 인스타 맞팔된 남사친 많아서 기분너쁘다고하기도 그런데 그냥 나한테 어장이라고 했던 애라 기분이 안 좋아 스토리 올릴 때마다 좋아요 누르는 거 호감표시다 vs 아니다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해?? 예를 들어 하루에 스토리 7~8개 올렸는데 별 의미없는 스토리까지도 전부 좋아요 누르는 거! 맞아 내 얘기야.. 너무 헷갈려..🥺🥹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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