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 나 방금 남친이랑 헤어졌어
자기 상황이 너무 안 좋다고 지금 너무 벅차대
그리고 이번달에 바쁘다 했는데 내가 직접적으로 속상하다고는 안했지만 말투에서 티가 났나봐,,,,,
물론 나도 바쁘긴한데 나밖에 놓을 게 없다 하더라.... 그럴 수 있지,,,,,,,,
ㅜㅜ에고 자기 새벽부터 뭔일이야 넘 슬프겠다. 맘 잘 다스리고 오늘하루는 맛있는거 많이먹고 친구만나서 수다도 떨고 욕도하고 그래ㅜ 힘내 파이팅이여!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기야 속상하겠다. 이제는 아무리힘들어도자기만은 꼭 옆에 둘 사람 만나자! 그리고 별개얘긴데 너밖에 놓을 게 없다 이말 그해우리는 드라마에 나왔나 왤케 익숙하지..
드라마 감명 깊게 봤나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