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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4.05

자기들 ,,, 나 방금 남친이랑 헤어졌어
자기 상황이 너무 안 좋다고 지금 너무 벅차대
그리고 이번달에 바쁘다 했는데 내가 직접적으로 속상하다고는 안했지만 말투에서 티가 났나봐,,,,,
물론 나도 바쁘긴한데 나밖에 놓을 게 없다 하더라.... 그럴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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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ㅜㅜ에고 자기 새벽부터 뭔일이야 넘 슬프겠다. 맘 잘 다스리고 오늘하루는 맛있는거 많이먹고 친구만나서 수다도 떨고 욕도하고 그래ㅜ 힘내 파이팅이여!

    2022.04.05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22.04.0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자기야 속상하겠다. 이제는 아무리힘들어도자기만은 꼭 옆에 둘 사람 만나자! 그리고 별개얘긴데 너밖에 놓을 게 없다 이말 그해우리는 드라마에 나왔나 왤케 익숙하지..

    2022.04.05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드라마 감명 깊게 봤나바

      2022.04.06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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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상하다 겹치는 친구 중에 남친 좋아했던 친구가 있어 셋이 오래 친하게 지냈던거도 맞지만 사귀고나서 남친이 계속 걔 챙기고 나 바쁘면 둘이 밥 먹는 날도 있었고 내가 불편하다고 여러번 말했는데 자긴 관심없다고만 하길래 내가 그게 문제가 아니라고 말해도 직접적으로 안챙기고 나한테 걔도 챙겨라 걔 밥 먹었나 물어봐라 다른 사람들이랑 약속 정하는데 연락 안보면 걘 일정된다냐 물어보라하고 그래 내가 속상하다고 말했더니 자기도 할 말이 많대 그러면 그러면서 나만큼이나 오래본 앤데 갑자기 벽쌓냐고 나도 남사친있지않냐고(불편하다해서 연락 끊고 오는거에 답장만 함, 다 말해줌)하면서 그러면서 갑자기 벽치는게 더 이상하다고 친구끼리 챙기는거지않냐길래 그냥 알겠다고 괜찮다고 그냥 투정부린거라니까 안괜찮은거 티난대 그러면서 어쩌면 좋겠냐고 그러길래 진짜 괜찮다하니까 너가 괜찮다했다? 이러고 대화가 끝났는데 너무 속상만하다 그냥 이 상황에서 어떻게 안괜찮다해전남친이 술만 마셨다하면 에타에 글을 써 술 마셨는데 전화하고 싶다고 친구가 없어서 외롭다고 이런 글을 쓰는데 자기가 찼으면서 왜 자기가 술 마시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 가 내가 더 힘들어해야하는 거 아니야? 난 전남친이 헤어질 때 나한테 한 말이 너무 충격적이였어 서로 바빴는데 난 걔를 보면서 힘을 내고 아무리 바빠도 잠깐 짬나는 시간에 연락하고 챙겨줬는데 걘 아니더라 만남을 피하려고 하고 전화도 매일 했는데 그냥 자고,,,, 자기가 너무 바쁘고 상황이 안 좋아서 나 하나 챙기기도 벅차다고 내가 짐이 된다 하더라,,,, 그래서 내가 걔 눈앞에서 사라져야 자기가 편할 거 같다고 헤어지자 하면서 차였어 일방적으로 통보 당한거지 뭐... 근데 나는 상황이 아무리 안 좋아도 남자친구는 곁에 둘거 같은데 아 모르겠다 .....나 진짜 조올라 서운해 남친이 이번주는 주간이라 새벽에 일을 나가 근데 출근할때마다 난 맞춰서 일어나서 전화했는데 이번주는 뭔가 모르게 평생 그런적 없던 내가 잠도 많아지고 피곤한거야 그래서 전화를 못했어 그리고 남친이 퇴근할때는 내가 학원에 있는 시간이라 중간에 쉬는시간에 잠깐 전화하거나 학원끝나고 집 가는길에 전화를 하는데 오늘은 전화를 거의 못했어 (10분정도) 그래서 내가 어쩔 수 없는거란거 알지만 서운하다 이러고 나중에 나 더 바빠지면 그땐 어떡하냐 이러니까 어쩔 수 없지 이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저번에는 여보가 요즘 우리 너무 적게 보는것 같아 라고 하더니 이번엔 왜그러냐 이러니까 그때랑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고 하는거야 나도 알지 내가 바보도 아니고 바쁘고 아다리가 안 맞지 나도 아는데 서운하다 말은 할 수 있는거 아니야? 내가 이러니까 남친은 또 뭐 그런걸로..아 그럴 수 있지 이러더라.. 더 열받아..진짜 눈물나는거 겨우 참고 그냥 끊었는데 휴... 솔직히 나도 알아 머리로는 이해해 하지만 맘으로는 서운하고 속상하고 그냥 걑이 이해해주고 이구 나도 보고싶은데 시간이 안맞네 이러면서 공감만 해주는게 어렵나 난 솔직히 이번엔 내가 잘못한거 없다고 생각해 자기들 생각은 어때 남친한테 어케 말해야 이해를 할까?어디에 털어놓을 곳이 없어 여기에 털어놓을게 남친은 30살이고 난 27살이야 남친이랑 헤어진 지 2주가 되어가고 있어 헤어진 이유는 음.. 남친도 지금 상황이 많이 어렵고 나도 많이 어려운 상황이라 서로 신경 써주지 못해서 서로 합의하에 헤어졌구 헤어진 당일날 서로 끌어안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난다 정말 서로 말은 안했지 헤어짐은 짐작하고 있었고 좋아하는 마음은 크지만 나도 남친도 서로에게 신경써주지 못할 만큼 많이 힘든 상황 때문에 헤어진다는 게 마음이 너무 쓰리고 아팠어 남친이랑 나랑 처한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간략하게 써보면 남친은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당할 수도 있는 상황이고 난 지난 1년동안 직업 없이 백수였고 이제 막 일 시작하게 됐어 상황을 말하자면 길지만 짧게 말하면 이런 상황이고 내가 백수였던 탓에 항상 비싼 곳을 가려고 해도 통장 잔고에 얼마가 들어있나 보고 서로 너무 가난해서 눈치보고 그랬었기도 했어 이런 서로의 모습을 보니까 자기 자신한테 집중을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러려면 서로 신경 써줄 여유가 없다고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 서로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고 자기계발도 열심히 해서 멋있어진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어 그리고 서로 먼 곳에서 응원해주는 사이가 되었고 그렇게 지내고 있는데 힘내보려고 해도 마음이 너무 아파 그사람 생각만하면 눈물이 줄줄나고 목소리도 듣고 싶고 그사람 품에 안겨서 자고 싶고 너무 보고싶어 나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 너무 힘들다내가 전남친이랑 알고 지낸지 한 달 밖에 안돼 알게되고 사귄 게 한 달, 그리고 헤어진 지 한 달 넘어가는데 난 아직도 힘들거든 .. 진짜 매일매일 전남친 생각이 너무 많이 나 근데 전남친도 힘들어하는 게 눈에 보여서 너무 마음이 아파 전남친 블로그를 봤는데 넌 모르겠지만 난 아직 너 응원하고 사랑한다 이런 글 써있고 나에 관련된 거 올리고 그러거든 .. 이럴거면 다시 만나는 게 서로 안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해 헤어진 이유는 상대방 상황이 안 좋아서인데 상대방 가족 분들 중에 아픈 분이 계셔서 그 분을 전남친이 케어해줘야해 일일히 .. 전남친 아니면 할 사람이 없다 그러더라고 다들 바빠서 ,, 아무튼 내가 좋은데도 자기가 많이 벅차고 힘들다고 하면서 그만하자 했었단말이야 근데 헤어지고 나서 술 먹고 전화하고 전화 오면 내용은 항상 보고싶다 잘 지내나보네 이런 식이였어 다시 만나도 예전처럼 널 잘 챙겨줄 수 없다 이랬었어 정말 상황 이별이여서 더 힘든 거 같긴 한데 내가 너무 힘들어서 감당할 수 없을 힘듦이야..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여기에다 털어놔 ,,,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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