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자기들 나. 드디어 헤어졌어 같이살던집이 내집이라 집에 들어오면 숨쉬기가 힘들정도로 너무힘든데 이또한 지나가겠지? 나너무힘들어 눈물만나고. 목요일저녁 여섯시에 라면 하나먹고 지금까지도 물만먹고 음식이안들어가지네 마음 한켠이. 묵직하게 아파….. 나 잘이겨낼수잇겠지? 힘든 사랑은 사랑이 아닌데 왜나는 미련하게 사랑을 하고있었던걸까..자기들 이별후 어떻게극복했어? 팁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