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자기들 나 너무 힘들어 몸도 마음도 너무 아프고 계속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 말로는 이해간다고 말하지만 이해하고 싶지 않고 짜증나고 한숨만 나오고 눈물도 계속 나와도 부모님이 나한테 그렇게 상처를 준것도 아닌데 다 상처되고 싫고 밉기만 하고 군대에 가있는 남자친구는 너무 보고 싶고 나 진짜 힘들어 근데 또 겁은 많아서 생을 마감하고 싶지는 않아나 왜이렇게 힘든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