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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마카롱2022.07.07

자기들 나 너무 속상해ㅠ 나 채용갑질? 그런거 당했어.
6월 29일에 면접을 봤는데 사장이 나한테 자기네 회사에서 일 해줄지 말지 생각해보고 다음날까지 회사로 연락을 주라고 그랬거든. 그래서 난 다음날 하겠다고 연락을 했어. 근데 그쪽에서 배치와 출근 날짜에 대해서 내부회의가 필요한데 일주일 기다려 줄 수 있겠냐길래 알겠다고 했지.
근데 오늘 연락와서 하는 말이 배치하려던 부서에서 당장 사람이 필요한 건 아니라고 했다고, 최대한 배치해보려고 내부회의를 했는데 지금 당장은 못할 것 같다고 죄송하다고 하는거야!!
내가 다른 사람을 채용한거냐고 하니까 그건 절대 아니라고 하고, 그럼 당장 필요없는 인력을 왜 채용공고를 냈냐니까 그 직원은 죄송하다고만 하는데 설직히 그 직원이 무슨 잘멋이 있겠어 그냥 말만 전달한건데..
그래서 그냥 알겠다고 하고 끊었어.
나 너무 기분이 더럽고.. 내 일주일의 시간을 뭘로 보상할건지.. 그냥 첨부터 제대로 말을 했으면 일주일 동안 다른 곳 서류 넣고 그랬을텐데!!!
하아...나 너무 화나ㅠ 진짜 한국 중소기업들이 이래서 욕을 얻어먹는다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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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말캉말캉 시티팝

    그런데 걸러서 다행이다!! 자기의 일주일 시간은 좀 아깝긴 하지만 ㅠㅠ ㅈ소 잘 피했다고 생각하고 더 좋은 곳 가자 홧팅!

    2022.07.07좋아요3
    • user thumbnale
      다가오는 마카롱글쓴이

      고마워어ㅠ나도 그렇게 생각하려고! 그런 곳 미리 걸러서 좋다고!!ㅎㅎㅎ

      2022.07.0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더 좋은데 가려고 그런거얌

    2022.07.07좋아요1
    • user thumbnale
      다가오는 마카롱글쓴이

      고마워고마워!!더 좋은 곳으로 가겠어 꼭!!

      2022.07.07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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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헤어진 지 약 1주일 좀 넘었는데 자꾸 생각 나 남친은 동갑이고 회사 다니는데 진짜 너무 바쁘거든 새벽 5시 출근해서 9시에 퇴근하고 집 오면 나랑 전화하다가 먼저 잠들고 그 생활을 계속 반복했는데 너무 힘들어보이더라고 나한테 의무감으로 연락하는 느낌? 내가 방해하는 거 같고 그래서 그냥 스쳐 지나가는 말로 시간 가질까? 라고 했는데 남친이 생각해본다고 일주일만 시간을 달래 그래서 기다렸는데 일주일 뒤에 나를 다시 만나도 잘해줄 자신이 없다, 나를 기다리게 하는 게 싫다, 너는 왜 항상 나한테 맞춰주냐, 너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는 게 힘들다, 나 자신도 신경을 못 쓰는데 너까지 신경쓰지 못할 거 같다 등등... 정말 나를 좋아해서 너가 나 때문에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해서 내가 시간 여유가 더 있는 사람이 맞추는 건 당연하다고, 나도 너 기다릴 동안 할 일 하고 있어서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까 내가 신경이 쓰인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남친 몸도 안 좋았어서 전체적으로 너무 지쳤다고 해서 그냥 끝냈어 근데 내 친구랑 남친이랑 서로 맞팔중이라 친구가 그냥 안부 연락 차 연락했는데 어쩌다보니 서로 얘기하면서 남친이 이 말을 했대 매일 매일 내 생각이 난다고 너무 힘들다고 근데 자기 상황이 너무 안 좋아서 다시 사겨도 잘해줄 자신이 없다고 자꾸 생각이 나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고...자기를 쓰레기로 생각하게끔 해달라고 그랬대 남친 성격이 아닌 건 정말 아니고 이성적인 성격이라 힘들어도 먼저 연락 안할 걸 알거든... 혹시나 연락할 수도 있긴 한데 아직은 모르겠어 그리고 먼저 연락해도 붙잡히지도 않을 거 같아서...그래서 연락 올 때 까지 기다리고 있는 중이긴 한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 난 그래도 어느정도 마음정리는 했는데 저 말 들으니까 갑자기 또 혼란오고 미치겠다자기들아 내가 잘못한걸까 남자친구랑 나는 야근도 많고 거리도 애매해.. 가끔 평일에 시간 맞으면 야근하고 보고 남자친구가 나 일 끝나는거 기다렸다 보고 그랬거든. 사실 남자친구가 많이 기다려줬어. 남자친구 정말 바쁘고 새벽에 자도 다음날 아침 7시 부터 일하는데... 그동안 고생했지.. 아무튼 어제도 자기 전에 오늘 저녁 10시 반에 만나기로 했어. 나는 7시에 원래 퇴근인데 남자친구 일 때문에 10시 반에 만날 수 있다고 해서 내가 기다린다고 했거든. 근데 오늘 오후 2-3시쯤 통화하는데 진짜 기다릴거야? 진짜 봐? 금요일에 보는게 아니라 오늘봐?? 이러더라구. 난 당연히 보겠지 하고 기대하고 나왔는데.. 그래서 1차 맘 상함. 그리고 오늘 회사에서 기다리다가 내가 있는 곳으로 오겠다길래 아무데로 갔어. 근데 그 전까지 연락 없고 갑자기 10시 30분에 출발하겠다고 문자 옴. 10시 30분에 아직 출발 안했지? 물어봤는데 이제 출발하려구 하더라고...? 그래서 2차 기분 나빠서 11분 뒤에 버스 오니까 타고 가겠다고 함. 전화와서 집앞으로 갈까 물어보길래 무리라고 했어. 그러더니 미안하다고 하고 바로 갈 길 가더라공... 나는 미안하다면서 조금이라도 보자고 부탁 할 줄 알았는데. 바쁘고 힘든거 아는데 뭔가... 나만 보고 싶고 하루 종일 기대하고 그런 것 같아서 속상하고 서운해. 글로 써보니 그리 속상할 일도 아닌 것 같고 바쁘니 담에 보자 할 수 있는 문제 인 것 같은데 나 왜 이렇게 서럽고 눈물나지. 그동안 남자친구가 많이 기다려준거 생각하니 뭐라고 말도 못하겠어. 당분간 안만나고 싶어. 이렇게까지 서운할 일인가.. 내가 문제인가 싶어서 글써봐...내가 연애 안한지 너무 오래돼서 헷갈려서 자기들이 지도 좀 해주면 좋겠어. 알고 지낸 지 3년 된 같은 회사 남자선배 A가 있어. 나이는 나보다 2살 어려. 내가 다른 회사 다니다 직종을 전환한 거라. 원래 전 회사 같이 다니다 A가 먼저 지금 회사로 이직하고 6개월 뒤에 나를 경력채용에 추천해줘서 지금 같은 회사 다른 부서에서 일해. 그 전에도 A가 성격 좋고 항상 다른 선후배들이랑 같이 저녁먹으면 본인이 꼭 계산하고 어떤 여자선배는 집 앞까지 데려다주기도 하고 그랬어. 난 정말 그냥 좋은 선배라고만 생각하고 있었어. 근데 일주일 전에 내가 외근 나가서 카페에서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A한테 전화가 와서 자기도 그 근처로 외근나왔다고 잠깐 볼 수 있냬서 카페로 오라 했지. A가 커피사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 동종업계 남친 어떻냐길래 난 별로다 이러고 본인은 상관없대. 그렇게 얘기하다 내가 최근에 되게 감명깊게 본 영화 이미지로 프사 바꿨는데 그거 뭐냐고 묻길래 영화 포스터라고 하면서 같은 팀의 친한 남자후배가 그 영화 알고있어서 안그래도 먼저 물어보더라, 하니까 아 자기가 첫번째로 물어봤어야 하는데 이러더라고;; 여기서 부담을 확 느꼈어. 참고로 아까 점심때 외부업체랑 미팅하면서 a가 낮술먹고 온 상황. 그리고 내가 고양이를 키우는데 걔 너무 귀엽다 잘 지내냐 묻더니 사료라도 사주고 싶대....그리고 내가 원래 커피를 되게 빨리 마시는 편인데 나보고 왜케 빨리 마시냐고 빨리 가고 싶냐는거;; 얘기하다 팀장이 빨리 일처리하러 회사복귀하라고 연락이 와서 가야겠다하니까 아 그 팀장 뭐냐고 그냥 여기서 시간때우다 본인이 나 퇴근하고 저녁 사주려 했다는거...근데 이 회사 이직하기 전인 일년 전쯤에도 내가 강남 쪽에서 일하다 취미생활하러 거기 가봐야한다니까 a가 취미 가지 말고 자기랑 놀면 안되냐 그러긴 했거든. 그렇게 회사 돌아오고 다음날에 내 밑의 여자후배 b가 a한테 업무적으로 도움준게 있어서 a가 b한테 고기사주겠다고 연락이 왔다고 b가 나보고 같이 가자 했어. 그래서 a한테 고기 사주신다고 들었다 감사하다했더니 사실 자기는 나 아니면 누구도 만날 생각이 없다, 00씨가 자기를 만나준다면 너무나 행복하대;;; 일단 a는 솔로이고 나도 솔로긴 한데 난 진짜 딱 좋은 직장선배라고 생각하지 한번도 이성으로 생각한 적이 없거든? 내 친구 한명은 a가 무지 적극적이다, 근데 장난으로 떠보는거같기도 하다고 다음에 만날때 분위기를 바꿔 대해보라는데 자기들이 보기에도 a가 그냥 장난으로 떠보는것같아? 그리고 분위기를 바꿔 대해본다는게 저렇게 부담되는 말을 하면 그런 말 부담된다고 정색하면 될까? 그동안은 걍 웃으면서 넘겼거든안녕 난 직장(알바)내 성폭력 생존자고, 정말 중요한 얘기를 하려고 해. 자기들은 물뽕(ghb)에 대해서 알고 있어? 버닝썬 사건 때 들어본 자기들도 있을거야. 근데 자세히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 거라고 생각해. 먼저 내 경험을 얘기해줄게. 나는 스무살때, 강남에 있는 블록체인 스타트업 회사에서 사무직 알바를 했어. 난 그때 사무직 알바를 처음 해봤고, 그 전까지는 피시방 같은 서비스직 알바만 해왔었어. 그래서 굉장히 긴장하고 첫출근을 했는데, 사장님이 꽤 친근하게 대해주고 직원들이랑 장난도 잘 치더라고. 직원들이 자기를 너무 잘 따라서 자기랑 따로 술도 자주 마신다고 했어. 지금 생각해보면 사장으로서 지켜야 할 선을 지키지 않았던 사람이었는데, 그땐 마냥 착하고 친근한 사장님이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그냥 다들 서로 친해보인다, 회사 분위기가 좋다고 생각했지. 사장이 말하는 대로 다 믿은 거지... 그래서 그렇게 첫출근을 하고 사장이 업무를 알려줬는데, 직원들 다 퇴근할 때까지 나만 일이 안 끝났어. 그래서 사장이랑 사무실에서 단둘이 남아있게 됐는데, 난 첫출근인만큼 칼퇴하면 너무 열정 없어보일 것 같기도 하고 일이 많으면 남아서 좀 배울 수도 있지 생각했었어. 그러다가 저녁 늦게 일이 끝나고, 사장이 저녁을 사주겠다고 했어. 지금의 나 같으면 사장과 단둘이 밥은 절대 안 먹을텐데, 그땐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순진했어ㅠㅠ 그래서 같이 저녁을 먹으러 곱창집에 갔는데, 사장이 자기가 너무 힘든 일이 있다고 술을 마셔야겠다는 거야. 그리고 고민상담을 해줄 수 있냐고 했어. 으 쓰면서도 너무 이상하다. 왜 그땐 그렇게 아무 경계 없이 모든 사람을 다 믿었는지 모르겠어.ㅜ 그래서 나도 자연스럽게 술을 마시게 됐어. 문제는 내가 좀 취한 것 같아서 잠깐 화장실에 다녀온 뒤에 생겼어. 화장실 다녀오니까, 내 잔에 술이 가득 따라져 있었어. 난 더 이상 못 마시겠다, 취한 것 같다고 했어. 근데 사장이 계속 몇번이나 강요를 하는거야. 그때 어렴풋이 기억나는 건 사장의 표정이 내가 안 마실까봐 불안해하는 표정 같았다는 거야. 그땐 그게 그냥 이상하기만 했는데, 더 불편한 상황이 되는 게 무서워서 그냥 마셔버렸어. 그리고 그 뒤로 기억이 완전히 끊겼지. (참고로 난 그때당시 주량이 한병반이었고 한병으로 완전히 취한 적은 한번도 없었어. 게다가 그렇게 아예 기억이 끊긴 적은 그 전후로 한번도 없어. 더 많이 마셨을 때조차도) 일어나보니까 회사 사무실 안쪽에 숨겨져 있던 침실의 침대 위에 알몸으로 사장과 누워있었어. 처음엔 목이 타는 것 같았고 어지러웠고, 아예 기억이 없으니까 너무 혼란스러웠어. 사장을 남자로 생각한 적은 전혀 없었고, 난 심지어 그게 첫경험이었어. 어떻게 된거지 생각하다가 좀 정신 차리고 나니까 명확해지더라고. 이건 뭔가 많이 이상하다고... 보통은 취한 사람을 택시태워 집에 보내주지, 자기 침대로 데려오지 않잖아? 최대한 빨리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만 들었어. 근데 자꾸만 이상하게 시간 끌면서 절대 안 보내주다가 특정한 시간이 되니까 그때서야 보내주더라고? 그게 다 이유가 있었어... 너무 길어지니까 바로 다음 글에 이어서 쓸게. 진짜 중요한 부분은 다음 글일거야. ++ 아 그리고 다른 물뽕 피해사례 찾아봤는데 해외여행 가서 친구랑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가 준 요구르트를 먹었다가 그렇게 된 경우도 있더라. 꼭 술에만 탈 수 있는 건 아니라는 거! 다음글:찌질한 남자가 너무 싫다. 주저리 주저리 말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함 써볼께. 나는 외로움 잘타는 성격이라 어플을 통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걸 좋아하거든? 그래서 5월달에도 어플을 통해 동갑 남자애랑 알게 되었어. 그러다가 썸까지 타게 되었어! 근데 얘가 군인이야. 그래서 연락도 저녁에 잠깐 되고 전화도 거의 안했어. 그래도 그냥 장난치고 그러는게 재미있어서 막 연락하고 그랬단 말이야. 전역이 그때는 200일 넘게 남아있고 연락도 잘 못하니깐 전역하고 사귀자라던지 휴가 나와서 한번 만나고 사귀자라던지 그런 걸 원하긴 해도 너무 이르다 싶어서 딱히 희망? 바라지도 않고 그냥 연락하면서 지내길 원했다? 근데 얘가 자꾸 초치는 말을 하는거야. 우리 아직 사귀는 거 아니고 사귈지 말지도 모르는데 너무 그러지 마라. 확실하지 않다 안사귈 수도 있다. 사람 일 모르는 거다.. 등등 너무 불안?하게 만드는거야. 그래서 또 멀어질려고 하면 좋아한다, 보고 싶다 이래서 엄청 짜증나는거지.. 아니 지금 당장 감정이 중요하지 나중은 나중이잖아. 안 사귈 수 있는거 나도 아는데 그걸 꼭 말해야하냐고; 그리고 뭐 전화도 귀찮다고 안하고 연락할 때도 뭐 서로 질문하기 하는데 맨날 19금쪽으로 넘어가고 또 내가 새로운 질문 안하면 노잼.. 이러고.. 하 또 언제 한번 얼굴 보자 해서 만나자는 얘기가 나왔거든? 데이트! 근데 그것도 못만날 수 있으니깐 너무 기대하진마. 근데 시간은 비워둬 만나야하니깐 ㅇㅇ 이러는거.. 하. 그냥 확실히 하든가.. 내가 강아지야? 기다리라면 기다리고 ??? 결국 새벽에 잠깐 만났는데 그때도 뭐 생얼이냐고. 와.. 생얼.. 나는 여자가 생얼로 나오는거 첨본다.. 이난리.. 그래서 니는 화장했냐고 물어보니깐 나는 안했지? 니도 안하는데 왜 내가 해야해? 하니깐 아니ㅋㅋ 여자잖아..ㅋㅋ 이랄지 그래서 정이 ㄹㅇ 뚝. 떨어지는거야. 그래서 그 뒤로 연락 잘 안보고 답텀도 길게 하니깐 너 나 좋아한다며 다 거짓말이였냐 어쩌구 그러면서 막 배신감 든다 이러는거야. 그래서 그냥 딴 사람 생겼다고 미안하다고 해버렸어. 그냥 연락 끊고 싶었거든..ㅋㅋ 그래서 얘가 알겠다고 연락 끊자고 해서 끊었어.. 그런 줄 알았어. 한 일주일 뒤에 그냥 찐친하자고 연락이 오는거야... 자기도 나를 향한 마음 다 접었으니깐 그녕 친구하자고 우리 잘맞지 않았냐 이러면서..ㅋㅋㅋ 후.. 근데 내가 미련하게 거절 하면 너무 나쁜 새끼일까봐 알겠다고 했지. 그 뒤로 뭐 대충 연락하다가 내가 진짜 남친이 생겼어. 그러니깐 더 연락 하기가 싫은거지. 나는 남친만 있으면 되니깐 그래서 연락 텀 길어지고 안읽씹 몇번 했다? 그러니깐 그때마다 막 나 손절했냐고.. 와 안읽씹ㅋㅋ 이러면서 꼽주는거야.. 하 그래서 아 미안하다고 하고 넘겼지. 근데 어느 순간부터 지 여소해달라는거야. 그래서 ㅇㅇ 주변에 있으면 해줄께~ 했다? 솔직히 해줄 마음 1도 없었음. 그 뒤로 자꾸 지 전역 며칠 남았는데 여소 언제 해줌? 나 지금 연애하면 돈도 많고 시간도 많아서 잘해줄 수 있다 이러는거야. 아니 여소 해줄 사람 뚝딱하면 나오는 줄 아나.. 그래서 ㅇ...ㅇㅇ 하고 무시했는데.. 저번주인가 남친이랑 있을 때 톡 와서 걍 무시했는데 최근에 생일이더라고 그래서 아 축하해줘 말아.. 고민하능 사이에 ㅋㅋ 또 카톡왔더라.. '너..나.. 손절했냐..?' 아 짜증나서 그냥 남친이랑 있어서 알람 지웠는데 못봤네ㅋㅋ 미안 하고 생일 축하해~ 했는데 답장이 레전드야 '남자친구랑 잘 지내고 자유로워지면 연락해. 행복하고' 헤어지라고 악담하냐 하 내가 ㅋㅋㅋㅋ하고 생일 축하해~ 했는데 ㅋㅋ '왜 웃어?' 이럼.. 하 딱히 이유 업ㅎ다니깐 '모야,, 내가 방해하지 않겠다는건데..' 내가 아니 비웃는거 아니라고. 하니깐 '알았어 나중에 힘든 일 있으면 말해. 기다려 나.' 이러더라 진심 ㄹㅇ 카톡으로 기다려 나 이랬다니깐?????? 기다려 나. 지가 뭔 순정만화 주인공임??? 골때려ㅠㅠㅠㅠ 하.. 하여튼 앱에 진짜 이상한 얘 많으니깐 다들 잘 걸러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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