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들 나 남자친구 펠라 해주다가 토했어…
남자친구가 원래 좀 크기가 커
그래서 펠라를 해줘도 끝까지 절대 못 해주거든
근데 오랜만에 만나기도 했고 남자친구랑 또 헤어지면 몇달 뒤에 보는거라서 내가 펠라를 열심히 해줬어 입안에 싸도 된 다고 하고 남자친구랑 나 둘다 느끼면서 하고 있는데 점점 턱이 아프고 목도 아파오고 힘들다고 말을 해야되는데 말도 안나오는거야 그러다가 욱! 소리를 내가 내자마자 남자친구가 바로 빼면서 괜찮냐고 물어보기도 전에 화장실로 달려가서 토했어… 남친이 막 미안하다고 하면서 토닥여주고 그랬는데 밥 먹고 소화가 안된 상태였는지 토 하게 된거 같아
그냥 말 할 사람도 없고 해서 자기들한테 얘기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