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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여리 황제펭귄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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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나 기다렸어?
오늘 따라 회의중에 말이 왜이케 많은건지
성욕 폭발해서 쓰는 여행썰 이어서써보께

그와중에 남친은 언제 스캔했는지 불빛은 있지만 사람은 없는 곳을 봐뒀더라고😘
눈도 빠르지? 자꾸 엄지로 가슴 살살 만지면서 목이랑 입 쪽쪽거리면서
자기야 할래? 응? 자기 꼭지도 섰는데?저기 가자 응? 이러고 있고
나는 밖이잖아 누가보면 어떻게 라고 입은 말했지만! 그냥 어떻게 좀 해줬음 좋겠다 싶더라구 남친이 자꾸 무릎으로 다리사이 압박하니깐 결국 백기들고 가자해서 구석진 곳에 갔는데 거기가 진짜로 !!
여기서 야외플 하세요~😚 안하시면 후회 할꺼에요.🤭 이런곳이었어
일본나무들은 길쭉한거 알지? 그런 나무들이 둘러져있고 뜬금없이 큰 돌들이 떡하니 서있더라고 교묘하게 사람다니는 길이 가려 보일수 있게 말이지?
가까이 보면 서로 표정은 보이는 정도로 빛은 살짝 들어오더라 후드티에 펑퍼짐한 치마 입었는데 바위에 살짝 기대서 키스하면서 손으로 애무했는데 야외라는 공간이 주는 흥분감이 너무 큰거야.
옷 너머로 만져주는데도 맨살을 만져주는거 마냥 다리사이가 너무 떨리더라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팬티가 축축해지는게 실시간으로 느껴질 정도💦💦
남친꺼도 진짜 내가 알던 크기는 진짜가 아니구나? 너 사실 숨겨뒀구나?🫣🫣
싶을 정도로 팽팽아니고 땅땅하게 만져지니까 나도 모르게
오빠 넣어줘 응? 지금해줘 애원하니까 남친 그얘기에 눈이 돌아서는 바로 나 돌리고 치마들추더니 냅다 들어오더라.
이미 내몸은 반겨줄 준비가 되어 있어서 바로 강하게 들어왔는데 관계가지면서 눈이 번쩍인다는걸 이날 처음 느꼈어. 나도 모르게 헉 소리가 나더라고 깜짝 놀라서 난 두손으로 입막고 최대한 신음소리 안내려고 하고
근데 너무 흥분상태라 움직일때마다 찰박찰박 소리가 조용하니깐 더 크게 들리는거 같은거야.
내가 소리 너무 큰거같애. 누구오면 어떻게 그만해 하니깐 남친이 옷 속으로 가슴 괴롭히면서 속삭이듯이 너 이렇게 좋아하는데 진짜 그만해? 하면서 빠르게 부딫혀오는데

빨리 끝내야한다는 조급함.
소리가 들릴지모른다는 아찔함.
평소와는 다른 크기와강직도의 황홀함.

우리 둘다 아주 만족스런 첫 야외플이었어.
5분남짓인데 여운이 1시간은 가더라고

야외플을 장려하는건 아니고 해볼만하다.
했더니 또 하고 싶어지더라. 라고 평할께.

자기들~
점심 맛나게 먹고 오늘도 화이팅하자!


가끔 글쓰러 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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