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약 6개월 전에 첫경험했는데! 처음할때 젤도 없고 긴장해서 힘을 편하게 못 풀어서 너무 아팠어ㅜㅜㅜ 마음 편하게 먹고 아프면 무리하면서 참지 말구! 아프다거나 자기 상태를 남자친구한테 말해야해!! 소통도 되게 중요하니까! 그리고 젤이 있으면 처음할때 더 수월해 두번째 시도할때 젤 사용해서 했는데 그나마 덜 아팠어,,ㅋㅎ 젤은 체레미마카꺼 추천해! 성분도 괜찮고 나는 백도어로 쓰는 중이야! 처음에는 이게 맞나,,? 아픈게 너무 큰데ㅜㅜ 이런 생각이였는데 지금은 미쳐있어ㅋㅋㅋㅋㅋ 자기도 이 즐거움을 꼭 잘 알아가길 바래! 무엇보다 중요한건 어떤게 느낌이 좋다 이건 별로다 아프다 이런걸 남자친구한테 잘 말하고 소통하는게 중요해!!

난 영화보고 돌아가는길에 집에가기싫다고 방잡자고했었어ㅋㅋㅋ

아프면 아프다, 이건 별로다, 어떤 게 좋다 상태 얘기하는 게 제일 베스트인 거 같아! 무엇보다 자기의 상태가 제일 중요하니까 쑥스럽다고 피하기보다는 제대로 얘기하는 게 좋더라구. 그리고 하기 전후로 꼭 씻어주고, 한 다음에는 소변 봐주는 게 좋은 거 같아! 너무 걱정하지 말구 즐거운 시간 보내!

알겠어!! 고마워 이런 질문 쫌 그럴려나? 혹시 누가 먼저 씻고 그런거 있나? 씻고 나올때 뭐입구 나와?! 벗고 나오나? 혹시 알려줄 수 있어?

우리도 둘 다 처음이었는데 한 4개월 전쯤 처음 했어!! 남친이 먼저 모텔에서 자기로 했고 얼떨결에 쉬러..나도 같이 들어갔어 순수하게 놀기만 하려 했지만 키스하면서 애무하다가 결국 씻고 한바탕 했어 둘 다 처음인거 알아서 그냥 부끄럽지만 편하게 대화하면서 맞춰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