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들 나 고민 좀 들어줘
썸남이 동네 여사친들이랑 자기 아는 형이랑 다같이 5~6명정도 술마시고 오티티라는 방으로된 영화관? 약간 소파있고 과자있고 이런 곳에서 새벽 3시까지 논 거 이해가능?
거기 가기 전까진 서로 사이도 좋고 자기 옆에 아무도 안 앉아있다고 실시간으로 연락도 잘 해줬는데 갑자기 새벽 12시에 영화보러간다고 그래서 내가 엥..이라고 보냈더니 갑저기 영화 안 보러갈것같다는 거야 그래서 내 기분 배려해주나보다 했더니 오히려 방으로 된 영화관같은 곳을 간거임;;
그래서 내가 나 잘게라고만 보냈더니 잘거야아 아라써어 이러구 새벽 3시반에 자긴 집왔다고 톡왔는데 그냥 답 안 넣음 너무 정떨어져ㅜ
그냥 붕낼까..? 아니 썸이면 잘 보여야될 시기 아냐? 벌써부터 왜 이럼.ㅜ
근데 자꾸 생각나긴 하네 쌰앙 ㅠ 참고로 1살 연하야
여기서 내가 머라고 대화를 해볼까 아니면 그냥 냅두고 지가 알아서 오게 해여할까ㅜㅜ
난 아직 사귀는 것도 아니니까 별말은 또 안했지,,
(약간 지 친한 형 소개팅하주는 그런 분위기 같긴 하던데ㅜ 내가 답 안 놓으니까 지도 그냥 내 스토리에 하트만 누르고 별 말은 없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