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자기들 나 고민이 있어..남친이랑 이제 40일 됐는데 뭔가 내가 이 사람을 질려하는 게 느껴져.. 어떻게 하는 게 나을까.. 같이 있으면 좋고 편안하고 그러는데 뭔가 질려.. 내 이상형에 제일 가깝다고 생각한 사람인데 놓치긴 싫고.. 이런 기분은 권태인가..? 잘 모르겠어.. 아참 글고 나는 지금 배란 주야..! 그래서 그런가 싶기도 하네ㅜㅠ 이런 기분 나만 느끼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