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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8.26

자기들 나 고민이있어..!
나는 내 애정을 막 다주거든? 틈나면 보고싶고 자주만나고 애정표현도 잘하는 편인 것 같고, 내가 주는거 사주는거 아깝지 않고..!
근데 남자친구는 취미도 여러개, 하고싶은일도 있고, 물론 나를 만나는데에 시간을 쓰는게 제일 우선인건 맞는것같아
근데 나는 100, 120을 준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똑같이 바라는건 욕심인가??
서로 사주고 이런 돈문제가 아니라 모든게! 더 보고싶어한다던가, 덜 서운하게 한다던가, 등등..
내가 주는 만큼 바라면 안되는거겠지? 달라고해서 준적없으니까 내가 주고싶어서 주는건데도 가끔 그런생각이들어..! 나랑 비슷한 경험있는 자기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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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헐 자기 나도 지금 살짝 그런 편이야 얘가 연애센스가 없는건지 여자를 잘 모르는건지 아직 만난지 얼마 안되서 더 모르는 것도 있지만 바라는 것보다 뭔가… 뭔가 부족한 느낌이야 ㅠㅠ! 남자친구한테 뭐라고 얘기 꺼내야 할지도 모르겠고 ㅠㅠㅠㅠ 나는 요즘은 얘를 많이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어

    2023.08.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치 나도 그런생각 많이했어.ㅠㅠ.. 계속 그게 반복되다보면 지치는건 우리잖아..! 서운한거 하나하나 얘기하면서 서로 맞춰가야되는데 사실 이런건 어떻게 얘기를 해야되는지도 모르겠어 ㅋㅋ

      2023.08.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애정이 나 이만큼 줬으니 너도 나한테 이만큼 줘야해~ 이게 아니더라구.. 나도 그랬어~ 내가 이 사람을 너무 많이 좋아하니까 이 사람도 나한테 그리 해주길 원했는대 그게 아니더라긔.

    2023.08.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마음을 고쳐 먹는다는게 쉽지 않더라구.. 난 헤어졌지만 자기는 조금 덜 좋아해서 남친이 덜 애정을 주더라도 서운해하지말기.

    2023.08.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자기가 말하는게 딱 맞아.. 내가 너무 좋아해 사실 애인도 나한테 그 얘기를 했거든 내가 본인을 조금 덜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할거래서.. 근데 그게 되나.. ㅋㅋㅋ 이사람 아니면 이만큼 좋은 사람을 또 만날수있을지 걱정이고...

      2023.08.26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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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남친이랑 막 100일 넘겼는데 그동안 7~8번 싸웠거든? 그 이유가 다 나 때문이야 이번에도 또 싸웠어. 나는 사랑하는 만큼 표현도 해야 하고 장거리 연애라 연락도 통화도 많이 해야 해. 근데 남친은 완전 정반대야. 본인만의 시간이 필요하고 표현도 적어. 내가 원하는 만큼 해주지 않으니까 서운하고 속상해 하면 눈치채주지도 못하고.. 특히나 싸우고 나면 나는 그 자리에서 풀어야 하고 남자친구는 잠시 시간을 가져야 하는 스타일이라 또 여기서 어긋나버려. 내가 피부질환이 있어서 하루에 1번 약을 같은 시간에 복용해야해. 그걸 까먹을까봐 얘기해달라고 남친한테 부탁했거든 그게 몇개월째 됐는데 가끔씩 까먹는건 이해하는데.. 게임하느라 몰랐을 때가 가장 서운하더라고. 남친은 연락도 자주하려고 노력하고 같이 게임하고 그러며 나한테 맞추었대 근데도 남친은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람이 못되어준다면서, 서로 안맞고 다르니까 헤어지는게 맞지 않냐고 그랬어. 내가 진짜 헤어지고 싶은거냐고 하니까 좋아하고싶고 좋아한대.. 헤어지고싶지 않은데 그렇게 하는게 맞는거다라는 생각은 든대 내가 바랬던건 내가 뭐하는지 물어봐주고 같이 게임하자고 먼저 연락해주고 보고싶다거나 뜬금없이 사랑한다고 표현해주고.. 좀 더 여자친구 생각해주는 남친이었으면 한건데 내가 너무 많은걸 바란걸까..? 전남친은 나보다 더 연락 많이했고 전화하는걸 정말 좋아했던지라.. 헤어진지도 반년..? 정도 됐고... 그거에 맞춰져있어서 더 그런건가.. 내가 너무 많이 바라고 있니? 당장 보러와달란것도 아니구 장거리인데 내가 남친있는 곳 더 많이 갔고 돈도 더 많이 썼어.. 오늘도 남친 생각 안하려고 다른 일 바쁘게 했는데도 결국엔 생각나더라. 남자친구는 내 생각 안하겠지 라고 생각이 들어.. 이렇게 생각하게 만든 남자친구도 너무 밉고...혹시 피규어 모는 취미인 자기들 있어? 내가 이상한건가 이야기 들어봐죠!! 남친이 만화책이나 레고나 피규어등등 모으는 취미가 있는뎅 내가 남친한테 먹을거나 옷이나 그런건 사준적은 있어도 피규어는 내가 보태준적은 있어도 완전히 사준적은 없어... 근데 이번에 어린이날 자기도 어린이라고 빽 거리면서 말하는 남친이 웃겨서 큰맘먹고 "그럼 최대 8만원 정도 생각해서 생각해봐봐!" 라고 말해주고 매번 보태주기만해서 내돈으로 완전히 사주고싶다! 라고 말도 했었어,, 오늘 왠걸 피규어 사고싶은거 나왔다고 예약금걸게 두개 해서 4만원씩 예약금 총 8만원 하는걸로 보태달라 하는거야 내가 "보태는거말고 완전히 사주고싶어!" 라고 말을몇번이나 했었는데, 기분이 쫌 상해서,, "저거는 보태주는거고! 난 사주는걸 말했다고!!" 말을하니깐 자기는 "보태주는거랑 사주는거랑 무슨차이나는지 하나도모르겠다"고 하는데, 아니 예약금은 그냥 뭐랄까 돈으로 띵 결제하고 끝! 이렇게 느껴지고 내가 사준다는건, 사줬다는 물건이 딱 있다는거잖아...결과물이 있는건데,, 휴... 그러고 지금 아침에 싸워서 하루종일 연락안하고있어,, 아니 내가 잘못한거야...?ㅠㅠ 이런 걸로 남친한테 서운한 거 정상일까? 나랑 남자친구는 5살 이상 나이차이가 나는 커플이야. 내가 연하고.. 서로 연애한 지는 반 년 정도 됐는데, 썸 탈 때부터 남자친구가 애정표현이 많이 없는 성격이었어. 근데 나도 애정표현을 많이 하지 않는 성격이고, 애교도 없지만 털털하고 활발한 편이야. 그래서 남친 많이 웃겨주고 재밌게 해주는데 애정표현은 나도 없는 편이지만 노력 많이 해.. 서로 말로 표현은 잘 안 하는데 만나서든 연락이든 잘해주고 하는 행동 같은 것에 있어서 나를 좋아한다 느끼고는 있지만.. 남자친구 성격이 무던하고 조용한 타입이고, 서로 취미도 맞고 티키타카도 잘 돼서 현재까지 사귀는 중이야. 근데 서운한 문제는 내가 고양이랑 강아지를 키우고 있거든? 보니까 고양이나 강아지한텐 귀엽다는 말 같은 거 표현 잘 하는데 나한텐 귀엽다느니 예쁘다느니 이런 애정표현 같은 걸 안 해.. 그래서 그런 것 때문에 사귄 지 얼마 안 된 극초반 때 표현 많이 해달라고 했었는데 알겠다고 노력해보겠다고 하더니 여지껏 이래. 물론 내가 보고싶다거나 그러면 자기도 보고 싶다고 하긴 하는데 먼저 저런 식으로 애정표현을 한 적이 없어.. 가끔 나를 좋아하는 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을 정도야..ㅋㅋ 내가 포기해야 하는 걸까..? 아니면 말해봐야 하는 걸까.. 이런 애인 둔 자기들 있어..?ㅎ.. 해탈할 지경이야..유치할 수 있는데 애정표현으로 고민인게 있어 우선 나는 남친이랑 만난지 거의 1년이 다되가고 있고, 나는 애정표현을 진짜 많이 하거든! 잘생겼다, 섹시하다 이런 외적인 칭찬이랑 너무 배려심이 깊어, 세심해, 너가 최고야 등 내적으로 자존감을 올릴 수 있는 칭찬도 엄청 얘기하거든 그래서 남친이 넌 어떻게 그렇게 끊임없이 얘기를 할 수 있냐며 얘기 할 만큼 애정표현을 자주하고 있어 그리고 남친이 사랑한다는 말은 너무 소중하다고 해서 거의 1년을 만나는 동안 한번도 얘기를 안했줬엉, 사실 살짝 아쉽다 느낌은 있는데 나도 “사랑해”라는 단어는 특별한 느낌이라서 정말 이 말을 꼭 해주고 싶은 상황에서만 얘기하거든. 그대신 보고싶다, 너가 그립다 라는 얘기는 진짜 자주하는 편이야. 내가 남친이랑 장거리라서 주말에만 보는데 이마저도 요즘에는 보기 어려워져서 2-3주에 1번 보는걸로 바꼈어 오랜기간 못 보니깐 더 보고 싶어서 보고싶다는 말을 자주하게 되더라구, 물론 남친도 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더 하게 되는 것도 있는 거 같아. 근데 남친은 “응응, 꿈에서 만나” 라구 얘기하거나 내가 하늘 사진을 보내면서 “날씨가 좋아서 보고 싶어” 이러면서 카톡 보내면 사진 보내줘서 고마워 이렇게만 얘기하거든 그러다보니 날 보고 싶어하지 않나?, 왜 맨날 나만 보고 싶어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점점 커지게 되더라고 뭔가 바라는건 아니지만 내가 표현하는 부분에 비해 표현하는게 너무 적다보니 나만 더 좋아하는 거 같다는 생각이 강하져, 그래서 나만 널 더 좋아하는 거 같다, 나만 보고 싶어하는거 같다고 얘기하니깐 웃으면서 별다른 얘기는 안하고 넘기더라구 남친이랑 어떻게 얘기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내가 그냥 이런 사람이구나 하고 계속 받아들이면 되는건지 갈피를 잡기가 어려워 ㅠㅠㅠ남자친구가 친구들이랑 놀때 (남자친구 친구들, 지인들) 애정표현 하는 걸 싫어해. 남들이 싫어한다고 해서 나는 원래 표현 많고 신경안써서 그런가 손잡고 팔짱끼고싶고 그런데.. 남친이 싫어해서 장난도 못치고 그냥 나란히 걷거나 그래. 남친은 내가 옆에있어도 다른사람이랑 걷고싶어하고 얘기 끼려고 하고 괜히 내가 있어서 못노나? 이생각 들어.. 밖에서 애정표현 안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너무 신경을 안써주니까 속상하다고 해야하나..? 나는 손정도는 잡아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예의 없눈걸까..?? 쓴소리 들어야 되면 달게 들을게..ㅠㅠ 판단이 잘 안서는거같아. 밖에서 지인,친구들 만날 때 애정표현은 어느정도가 적당한거같아?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