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들! 나이 상관 없이 묻는 건데 혹시 섹스하고 나서 괜히 했다 싶었던 사람 있을까? 있다면 이유도 알려주라! 나는 늘 클리만 자극하면서 자위를 했는데 요즘 다시 섹스가 궁금해지고 있어 사실 청소년 때 강ㄱ 비슷하게 당한 적이 있어서 그런가 자꾸 겁은 나고 혹시 임신을 하면 어쩌지 걱정도 되는데 주변에서는 섹스를 너무 좋아해서 애인이랑 자주 한다고도 하더라구 섹스가 그렇게 좋아? 직접하는 삽입 자위랑은 크게 차이가 나려나?? 섹스가 궁금하지만 섹스를 냅다 하기엔 아직 무서워서 섹스를 했으나 그냥 그랬다는 후기가 듣고 싶어 ㅋㅋㅋㅋ 근데 반대로 섹스 별로 관심 없었는데 한 번 하고 나니 또 하고 싶고 너무 좋았던 사람도 있다면 말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