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해봤지만 언젠가 쇄골 쪽에 짧은 문구나 꽃 같은거 해보고 싶어용
이쁘겠다!! 난 쇄골은 너무 아플까봐 무서워ㅠㅡㅜ
난 레터링! 하고싶당
나는 내 어깨 뒤에? 밤에 물 위에 뜬 달을 추상적으로 표현한 타투가 젤 조아!!! 근데 하면 너무너무 좋은데 정말 여러가지로 신중신중하게 해야해ㅜㅜ 나도 내 타투들 너무 예뻐하지만 가끔 아무것도 없던 몸으로 돌아가고 싶기도 해.. 나도 굉장히 신중히 고민하고 고르고 골라서 했다고 생각했는데도 가끔씩 후회 되더라구ㅜㅜ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말이 잇자나?ㅋㅋㅋ 타투가 너무 고민이면 요즘 타투 스티커 엄청 잘 나오니까 그런거로 몇번 기분 내보고 그래도 괜찮다싶으면 해보는거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