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나만 아래 털 수북해...

Question

자기들 나만 아래 털 수북해…?브왁은 너무 무섭고… 족집게로 셀프로 가끔 정리하는데 원래 이렇게 털 많나..??여자는 아예 없는 수준으로 있는 사람도 많다던데…나만 길고 되게 많아?…혹시 나같은 사람 있으면 어떻게 정리하는지도 알려주라 ㅠㅠ

Accepted Answer

빗으면서 좀 덜어낼 수 있는 칼빗??같은거 있어!! 비스듬하게 빗으면 되는거야. 근데 단점: 빤쓰 뚫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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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을 친다?고 해야하나그냥 대충 정리만 하는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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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자기야 나두야🥹 반갑고(?) 나는 사실 스포츠 해서 브왁은 여러모로 할 생각 없고 올영 러브졸리로 살짝 트리밍 해줬었는데, 지금은 그냥 내비둬 !음모는 나는 이유가 있으니 나는거라, 미생물이랑 세균 필터역할 하니까 그냥 더불어 살라가기로 결정햇거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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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완전 많아! 올영 제모기로 속옷입어도 삐져나오는 곳만 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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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셀프로 왁싱 해! 저번에 엄지손톱만큼 남기고 너무 아파서 그 상태로 자고 일어나서 정신 제대로 안 깬 상태에서 봑봑 뜯었어..ㅋㅋ 긴게 신경쓰이면 약간 머릿카락 조금 다듬는 느낌으로 숫쳐봐 그것도 나름 괜찮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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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이 누가 자기한테 그런 헛소리 가르쳤어.... 아래 수북한거 정상이고 자연적으로 털 없는게 더 드문경우야!!! 월경할때 정 불편하면 브왁 받아도 되지만 미용적 목적이라면 굳이...?싶어. 남친도 왁싱 굳이  안해도 된다고 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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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브왁 주기적으로 하는데 생리할 때 냄새 하나도 안나고 진짜 신세계야. 그래서 할 때 엄청 아픈데 하고나서 생리 한 번 해보면 그 때의 아픔을 까먹고 다시 가...🤣그리고 후회하지 ㅠㅠ약간 브왁은 뫼비우스의 띠 같은 너낌...생각 있다면 진짜 추천이긴해...삶의 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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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나 아래에 거의 머리 하나 더 있는 수준으로 많은데 전남친은 신경도 안 쓰더라... 오히려 뭐라 하는 사람이 이상하다구 생각해 많이 있는 게 자연스러운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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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없으면 노는 것 같다고 안 좋아하는 남자도 있어 자연스러운 거니까 너무 걱정 말어! 심하게 신경 쓰이면 주변 정리만 해도 좋지~ 나도 내 거시기털 짱많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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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엄청 풍성해!!! 그냥 자유롭게 밀림을 꾸리게 냅뒀었는데 여름에 생리할때 너무 불편해서 큰맘먹고 브왁 받았었어 생리땐 털없으니까 너무너무 편해서 난 만족중이야!! 근데 남한테 보여주기 민망하니까..남들도 다들 하니까..이런이유로 왁싱하는건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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