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4.8
비밀 정보 열어보기
logo
menu button
20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4.03.30

자기들 나는 7년째 연애중이야 나는 비혼주의 아니야
연애경험 2번째고, 결혼을 전제로 만나지 않았었어
'오래 못갈거다, 이사람의 상황이 좋아지면 헤어지자'
이런 생각으로 버티고 만나다 보니 미운정 고운정 든 거 같고 티키타카가 잘맞게 되었어.. 익숙해져버린건지, 싸우지만 않는다면 성격도 잘맞고 속궁합도 나름 예전보다 잘맞아

결혼전제로 만난게 아니고 앞으로도 이사람과는 결혼을 하기엔 어려울것 같아 .. 여러이유가 있지만 말하기는 힘들고, 대략 경제적 이유때문이야, 남친은 5살연상이야.!

아직은 좋아서 연애중인데 남자친구는 서서히 결혼적정나이에 들어서서 걱정이야.. 몇년 사이에 결혼얘기를 할수도 있을것 같아서 말이야. 미리 헤어지는게 나은걸까.?

나같은 고민 하는 사람이 있어?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결혼대상자로는 부족한 사람이라 끝은 헤어짐이 있을 것이란걸 알면서도 연애를 유지하는게 맞는걸까 .. 이기적이지만 아직은 사랑해서 헤어짐을 생각해본적이 없거든..



0
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나도 비슷한 고민 중이야.. 지금 너무 좋아서 헤어지고 싶지 않은데 결혼은 못할 것 같아서 결국 언젠간 헤어지겠지 싶어 근데 지금 헤어지는 건 너무 힘들 것 같아서 일단 만나는 중..ㅎㅎ

    2024.03.30좋아요0
  • user thumbnale
    포동포동 거봉

    남친 연봉이 얼마정도되길래 결혼 못하겠는거야? 남친은 시간 낭비중인데 빨리 놓아줘 ㅠ

    2024.03.3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경제적인 이유가 많이 힘들정도야? 솔직히 결혼생각하면 남친 위해서 미리 얘기하는게 맞긴한데 힘든 이유가 어느정도인지 같이 생각해주고 싶긴하다

    2024.03.3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서로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진지하게 나눠보는 게 우선이지 않을까?! 남친도 비혼주의 아니고 결혼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면 자기가 노선을 확실히 해주는 게 좋다고 생각하긴 해.. 난 경제적 이유는 아니었지만 나보다 5살 연상에 5년 가까이 만났던 사람이 있었어. 그 사람은 애초에 결혼이란 것에 대해서 생각이 있던 사람이고, 나는 당시만 해도 거의 비혼에 가까웠고 해도 그 사람이랑은 안 할 거 같아서 이차 저차 해서 내가 먼저 헤어짐 고하고 놔준 경험 있어.

    2024.03.31좋아요0

연관 게시글

1년 만난 남자친구 타지역으로 발령이 났대 장거리는 우리 사이에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은 드는데 (남자친구는 그 전 연애로 3년정도 장거리 연애를 해본 상태야) 남자친구는 앞으로 미래를 이야기하면서 나에게 확신을 주기보다는 나에게도 때라는게 있다고 생각이 드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대 여자에게 30대 초반은 중요한 때이지 않냐구하면서 자기는 앞으로 3-4년은 결혼 계획이 없대 나도 지금 당장 결혼할수없는 상황인데.. 이 사람이 아직 너무 좋고 지금 헤어지기엔 아쉬워 하지만 놔주는게 맞을까? 이사람을 놓치기 싫은 마음도 크지만 이성적으로도 생각하게되네.. 또 말하는거보니 헤어지는걸 이야기하자는건 아니라는데 그냥 모르겠대 참나.. 너가 모르면 누가 아냐고..결혼한 자기들 도와줘요 30초인 결혼은 하고싶지만 누굴 만나는게 맞을지 모르겠어요 A: 1년을 사귄 하지만 성격차(경제적 차이도 있지만 이건 좋아하면 괜찮다 생각해서 큰고려x)로 많이 다퉜고 사귀면서도 헤어지는게 맞는걸까 몇번을 고민했어요 갈등해결방법과 대화공감방식이 너무 달라 힘들었고 특히 왜이리 예민할까, 싸울때 왜이리 대화가 안통할까 싶었구요 5-6시간? 싸운후 힘든걸 말하면 그사람은 맞춰주려고 노력해줬어요 잘맞춰지진 않았지만.. 결국 도저히 안되겠어서 헤어지자했고 지금은 시간을 가지고있어요 하지만 많이 좋아했고 함께있던 시간이 즐겁고 편했어요 사귀기 전에도 친해지고파서 말 놓자고 먼저 그러고 예쁘게 보이고파 조금 노출있는 옷들고 입고 스킨쉽할때도 설레고 그랬어요 사귈때도 연락 잘해주고 표현도 잘해주고 선호 데이트도 잘맞았구요 B: 부모님소개로 4번정도 만나본 확실하진 않지만 경제적, 대화공감방식, 갈등해결방식이 비슷한 사람을 만났어요 하지만 제가 낯을 가려서인지, 헤어진지 별로 안되서 경계가 있는건지 ,대화가 재미없어서인지 같이 있을때 엄청 편하거나 재밌다는 느낌이 없어요 또 그사람이 살짝스킨쉽을 해도 부담스럽고 노출있는옷 절대 안입어요 이사람으루좋아할수 있을까..? 이런 느낌, 하지만 연애를 하면 큰 고민은 없을것같아요 엄청 즐겁고 행복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A,B 둘다 좋은 사람인거 알아요 다만 a는 결이 너무 달랐고 싸울때 몸이 떨릴정도로 힘들었고 걔는 의도하지 않았지만 상처도 많이받고.. 근데 시간을 갖자그러면서 기억이 희미해서인지 다시 하라하면 또 할수 있을것같고 아직 좋아하고.. 하지만 서로 본인감정 먼저 봐줬으면 좋겠고 B는 결혼을 하려면 이런사람하고 하는게 맞겠구나 싶고 하지만 아직은 재밌지도 않고 조금은 부담스럽고 갈등이 있을때 내감정을 먼저 토닥여줄것같은 사람이에요 언젠가 결혼을 하고싶은데 누구를 만나는게 현명한걸까요…? 결혼 생각 없이 연애하는 자기들 있을까..? 난 비혼주의는 아닌데 그렇다고 연인을 만날때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것도 아니거든. 근데 30대 중반이 되어가니까 누굴 만날때도 이 사람과 미래가 어떤 형태일까 생각하게 되더라고.. 예전엔 만나다보면 알게되겠지 였는데 만나도 모르겠다.. 결혼이 연애나 사랑의 끝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미래에 우리가 어떤 모습일까 생각하면 좀 불안해지는것 같아.. 연애상대랑 결혼상대의 기준도 다른거같구..아직 사랑하지만 결혼에 대한 가치관 차이로 헤어진 자기님들 있나요? 평소 남자친구랑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 안맞다고 생각은 했었는데 이제 점점 나이도 들고있고 진지하게 이야기는 해봐야할 것 같아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그런데 결국 가치관차이로 인해서 헤어지자는 결론이 나왔고 몇시간동안 서로 얼굴보고 엉엉 울다가 헤어지게 되었어요. 저는 당장은 아니더라도 미래에 결혼을 하고싶어했고 남자친구는 결혼은 하고싶지않대요. 개개인마다 가치관이 다른거니까 비혼주의자인건 이해하지만 정말 제가 좋았다면 그 비혼주의었던 생각도 바뀔 수 있지않았을까요? 남자친구가 저에 대한 마음이 거기까지였던거겠죠ㅠㅠ? 서로에 대한 마음이 떠나서 헤어진거는 아니었어서 많이 속상하네요.. 이게 맞는거겠죠?나 고민 좀 들어줘 ㅠㅠ 남자친구랑 나이차이가 좀 나는데 처음에 그거 때문에 엄마가 반대했었거든 내가 결혼하겠다는 것도 아닌데 왜 벌써 그러냐는 식으로 얘기해서 좀 잠잠해졌어 근데 이 사람이랑 만나면 만날수록 나한테 헌신적인 모습들과 갈등 해결하는 모습 경제력 등등 이 사람과 평생 함께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 사랑에 신중한 편이라 이게 첫 연애지만 신중하게 시작한 만큼 가족같은 마음까지 들 정도로 이 사람을 정말 사랑하고 있고 믿음도 가지고 있어 나는 원래도 결혼을 일찍 하고 싶었던 사람이라(아이를 원해서) 아직 결혼얘기를 하기엔 어린 나이지만 이 사람과 결혼까지 생각하고 앞으로 계속 만나보고 싶은데 엄마의 입장에서는 반대할 수도 있을 듯 해서... 일단 연애 초반에 내가 했던 말도 있고 내가 이번이 첫 연애다 보니 솔직히 부모 입장에서는 더 많은 경험을 했으면 싶을 수도 있을 것 같고 내가 섣불리 어린 사랑에 눈이 멀어서 결혼하고 싶다고 한다고 생각할 것 같기도 하고... 아직 당장 말을 꺼내볼 건 아니지만 어떻게 말을 해야 내가 진지하고 현실적으로 생각해보고 결혼 생각을 하는 거라는 걸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을까?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