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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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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나는 지하철을 타면 500원만 달라고 하시는 할아버지를 자주 봐. 다리도 퉁퉁 부으서서 화상자국에 아프신 것 같고 해서 맘이 자꾸 쓰여. 다들 아무 반응이 없으시고하서 부끄럽지만 나도 그낭 지나치는데 사실 쉽지 않네 한동안 자꾸 생각나.

다들 이럴 땐 보통 어떻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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