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들. 나는 이거 백퍼 동의한다. 특히 스킨쉽.
내 전남친이랑 현남친 둘 다 스킨쉽으로 시작했어.
전남친은 같이 걸어오면서 팔에 난 상처 보여줄 때 만지작 했고 현남친은 팔이랑 등이랑 진짜 많은 곳을 만졌다...
이건 우리 엄마가 얘기 해줬는데 누군갈 꼬시고 싶다면 그 사람이 얘기할 때 꼭 눈 보면서 호응해주고 웃어주는게 직빵이라 했다.
이것도 효과 있다...
사랑은 암살 활동이 아니다... 우리 누군갈 좋아한다면 티를 내자!!!
+다들 플러팅 기술 전수 해주고 가... 나는 저거 두개로 꼬시고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