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자기들 나는 섭인데 남자친구는 바닐라라고 했던 자기인데나 말했는데 남자친구가 막 웃으면서 이런거 좋아해? 하다가 그날은 넘어갔는데 다음날 막 수갑이랑 안대 같은거랑 기구를 샀다는 거야… 완전히 다른사람이 되가는거 같아…약간 잘 못 건드렸나 싶으면서도 좋으네… 내제되어 있던걸 내가 찾은 느낌이야